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1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securite.jpeg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었던 지난 7, 프랑스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올 들어 처음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교통안전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 동안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367명으로 일 년 전 같은 기간의 354명에 비해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교통사고 부상자의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59명에 비해 1.7% 상승하여 2.705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7개월 동안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작년의 같은 기간에 비해 -9.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 내 교통사고 발생률은 최근 5년 동안 지속적인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 내무부의 발표를 따르면 2011년 한 해 동안 프랑스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970명을 기록하면서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한 해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992명으로 2009년의 4,273명에 비해 -6.5% 하락하면서 처음으로 4천 명 이하의 수치를 기록했었다.

한편, 교통사고 예방협회가 공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여전히 과속과 음주운전이며 지난 한 해 동안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한 해 동안 발생한 10km 미만의 과속은 전체 교통법규 위반의 43%를 차지했으며, 2010년에 비해 7.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40km의 과속은 이보다 높은 13%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50km 이상의 과속은 무려 48.8%의 높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운전의 경우, 혈액 1리터당 알코올 수치 0.8g 이상의 만취 운전자는 2010년의 8 1천 건에 비해 10% 상승한 9만 건이었으며, 0.8g 이하의 음주운전자는 2010년에 비해 무려 24.3% 증가한 7만 건으로 기록됐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79 동성애자 월급, 이성애자보다 낮다. file 유로저널 2010.08.23 1928
5878 동성애자 월급, 이성애자보다 낮다. file 유로저널 2010.08.23 1156
5877 동성애자들의 엄격한 조건부 헌혈 허용, 또 하나의 차별 file eknews 2015.11.10 1596
5876 동성연애자들의혈액은 No! file 유로저널 2006.06.01 2228
5875 동성연애자들의혈액은 No! file 유로저널 2006.06.01 1640
5874 동성연애자들의혈액은 No! file 유로저널 2006.06.01 3079
5873 동에 번쩍 서에 번쩍, 佛 피옹총리 file 유로저널 2008.05.22 1837
5872 동에 번쩍 서에 번쩍, 佛 피옹총리 file 유로저널 2008.05.22 1175
5871 두 채 이상의 집주인들에게 거주세 20% 인상 될 듯 file eknews 2014.11.04 1811
5870 두번째 인공심장 이식 환자 사망 file eknews10 2015.05.05 2097
5869 뒤샹의 변기: 피농첼리 3개월 집행유예 선고 받아 file 유로저널 2007.02.14 5975
5868 뒤샹의 변기: 피농첼리 3개월 집행유예 선고 받아 file 유로저널 2007.02.14 1582
5867 뒤샹의 변기: 피농첼리 3개월 집행유예 선고 받아 file 유로저널 2007.02.14 1385
5866 뒷걸음 치는 프랑스 원자력발전소 감축정책 file 편집부 2017.11.14 2229
5865 드 빌팡, “프랑스의 문제는 사르코지” 발언. file 유로저널 2010.11.08 1462
5864 드 빌팡, 2012년 대선 출마 선언. file eknews09 2011.12.13 1810
5863 드빠르디유, "프랑스 국적 포기한다." file eknews09 2012.12.17 2872
5862 드파르디유 주연 ‘DSK 사건’ 영화 만들어진다. file eknews09 2012.02.06 1176
5861 들라노에, 시라크 횡령금 환급 시 재판 중단한다. file 유로저널 2009.11.24 1142
5860 들라노에, 시라크 횡령금 환급 시 재판 중단한다. file 유로저널 2009.11.24 1146
Board Pagination ‹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