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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의 통일을 주장하는 아일랜드공화군(IRA)의 과격파가 11년만에 재등장하면서,영국 정부와 북아일랜드 자치정부를 긴장시키고 있다.
어렵게 틀을 다져가고 있는 평화 체제가 신-구교도간 뿌리 깊은 갈등으로 다시 위기를 맞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7일 오후 9시20분쯤 발생한 영국군 기지 총격사건으로 2명의 군인이 사망했고 4명이 부상,이 중 3명은 심각한 상태인 데이어,9일 밤에도 북아일랜드의 주도인 벨파스트 인근의 구교도 밀집지역인 크레이개번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 1명이 피살됐다
이번 사건은 1997년 IRA 저격수의 총격으로 영국 병사가 숨진 이래 처음 발생했다.
9일 AFP통신에 따르면 자신을‘진정한 IRA(Real IRA)’ 앤트림 남부 여단 소속이라고 밝힌 한 남성이 8일 밤 아일랜드 선데이 트리뷴 신문사에 전화를 걸어“‘진정한 IRA’가 이번 사건의 배후에 있다”고 주장했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9일 벨파스트를 방문해 "(분쟁의) 정치적 해결 과정은 흔들리지 않고 흔들릴 수도 없을 것"이라며, 양쪽이 모든 폭력행위를 거부할 것을 촉구했다. 벨파스트 지역에서 영국 군인과 경찰이 공격받아 숨진 것은 1998년 평화협정 체결 이후 처음이다.
BBC는 북아일랜드의 위협 정도가 이미 ‘심각한’ 수준에 달했다며 정부 관계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이들이 공격할지를 우려할 정도로 이번 사건은 예견됐던 것이라고 보도했다.
구교도 군사조직인 IRA는 영국으로부터 북아일랜드의 독립을 요구하며 30여년간 유혈투쟁을 벌여 3600여명의 희생자를 냈지만 굿프라이데이협정(북아일랜드평화협정)이 체결된 이후 무장을 해제했다. ‘진정한 IRA’는 1997년 평화협정을 추진하는 주류 IRA에서 떨어져 나온 과격파다.

유로저널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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