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6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006.jpeg  

 

프랑스 정부의 재정적자가 소폭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 프랑스 재정부의 발표를 따르면 지난 9월 말 프랑스 정부 재정적자는 850억 유로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927억 유로에 비해 77억 유로 소폭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정부는 재정적자 감축 계획에 따라, 오는 연말까지 재정적자를 836억 유로로 낮추면서 재정 적자율을 국내총생산의 4.5% 이하로 유지할 계획이고 2013년에는 3%로 낮추어 유럽연합 권고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지난 3월 말, 프랑스 국립통계청의 발표를 인용한 AFP의 보도를 따르면 지난해 프랑스의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의 5.2%로 애초 예상치인 5.7%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었다.

반면, 프랑스의 공공부채는 국내총생산의 85.8% 1 7170만 유로에 달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애초 프랑스 재정부는 2011년 말 공공부채가 국내총생산의 84.9%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어 2012년에 87.4%로 최고조에 달한 공공부채는 2013년에 87.3%로 안정선을 이루고 2015년에 84.1%를 기록하면서 내림세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연합의 공공부채 권고 비율은 각국 국내총생산의 60% 이내이며 재정적자는 3% 이하이다. 프랑스 정부는 부자증세안을 통해 2억 유로의 세입을 확충하고 주류세, 담뱃세 인상 등을 통해 40억 유로의 추가 세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정부 지출 규모를 올해에 10억 유로가량 줄임으로써 재정적자와 공공부채의 비율을 낮추겠다는 방침이지만, 공공부채의 증가 속도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27
4719 프랑스, 가난한 이민자 비율, OECD 평균 웃돈다. file eknews09 2012.12.04 4332
4718 동성결혼 합법화, 좌우 갈등으로 확산.(1면) file eknews09 2012.12.04 2167
4717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강화한다. file eknews09 2012.11.26 2549
4716 프랑스 가스 요금, 내년 1월에 1% 인상된다. file eknews09 2012.11.26 2311
4715 프랑스 무형 자산, 문화예술 창작 부문에서 1위. file eknews09 2012.11.26 2431
4714 프랑스, 가정 폭력으로 한 해 122명 여성 사망. file eknews09 2012.11.26 4475
4713 사르코지, 베탕꾸르 관련 혐의 전면 부인. file eknews09 2012.11.26 2371
4712 프랑스인 식이섬유 섭취량 매우 낮다. file eknews09 2012.11.26 3225
4711 S&P, 프랑스 신용등급 "여전히 불안정하다."(1면) file eknews09 2012.11.26 1535
4710 프랑스 젊은 층 4분의 3,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한다. file eknews09 2012.11.19 2705
4709 프랑스 3분기 국내총생산 0.2% 성장. file eknews09 2012.11.19 1820
4708 프랑스 우파, « 조세 도피자 명단 밝혀라. » file eknews09 2012.11.19 2236
4707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프랑스는 유럽의 시한폭탄이다." file eknews09 2012.11.19 3079
4706 프랑스 내 도요타 리콜 1만 5천 대. file eknews09 2012.11.19 2122
4705 사회당, "안전한 시추 방식 개발하면 셰일가스 추출한다." file eknews09 2012.11.19 2018
4704 ‘동성결혼 반대’, 10만 명 시위 벌여.(1면) file eknews09 2012.11.19 2875
4703 프랑스 산업 역군, 지속적 감소세. file eknews09 2012.11.13 2079
» 프랑스 재정적자 소폭 내림세. file eknews09 2012.11.13 1600
4701 프랑인 1인당 탄소 배출량 1,4톤. file eknews09 2012.11.13 2422
4700 프랑스 경기후퇴 진입 예상된다. file eknews09 2012.11.13 1776
Board Pagination ‹ Prev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