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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사망 원인,심혈관계 질환 비율 압도적
지난 2010년 독일 국민들중에서 85만9천명이 사망한 가운데
남녀 모두 최대 사망원인은 심근 혈액순환 장애로 밝혀졌다.사망원인 2위는 남자 심근경색증, 여자는 심부전증이며 여성은 치매가 사망원인 8위에 해당했다.
독일인 최대 사망원인은 다음과 같다.
o 1위 고혈압
- 유전적인 요인 외에 스트레스, 운동부족, 비만, 알코올 과다 섭취 등이 주 요인으로 작용
o 2위 요통
- 요통 환자들은 연평균 13일의 병가 진단서 받음.
o 3위 지질대사장애
- 운동부족, 부적절한 영양 섭취로 인한 비만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
- 유럽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독일 국민의 60% 정도가 비만
o 3위 호흡기 질환
- 기관지염, 부비강염(축농증) 등
o 4위 우울증
- 탈진증후군(번아웃신드롬, Burnout Syndrome) 환자 등이 이에 속하며 스트레스, 업무 과부하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
독일 유로저널 안희숙 기자 eurojournal05@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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