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42.186.157) 조회 수 17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02.jpg

 

인터넷 상에 화제로 떠오른 브라드포드의 배트맨 4 저녁 극적으로 실체를 드러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배트맨 복장을 남성이 지명수배자를 브라드포드에 건내는 CCTV 장면이 인터넷 상에 화제가 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복장 뒤의 실제 인물에 대해 궁금해 했다.

 

트라팔가 하우스 경찰소에 수배자를 인계한 , 의문의 수퍼히어로 유유히 사라졌다. 경찰들도 그의 정체를 몰랐으며 심지어 그가 조지 갈로웨이 지방 의원이라는 추측이 일기도 했었다.

 

중국음식 배달전문점의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는 39세의 스탄 워비씨는 자신이 바로 다크 나이트였다고 밝혔으며 자신의 오랜 친구인 데니 프레인(27)씨를 자수하도록 이끌었다고 말했다. 배트맨 복장은 브라드포드 시티와 스완지와의 축구 경기가 벌어졌던 웸블리 경기장에 참가할 입었던 복장이었다.

 

워비씨는 웸블리 경기장에 있었을 데니가 전화를 걸어 자신을 경찰서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다. 당시 런던에 있었기 때문에 수가 없었다. 데니에게 집에 가자마자 브라드포드 중앙 경찰소로 데려다 것이라고 약속했다. 새벽 1시에 집에 도착해서 1 30분에 데니를 차에 태웠다 말했다.

 

그는 경찰소에 들어갔을 경찰은 복장을 보고 폭소를 터뜨렸다. 데니는 15년지기 친구이다. 지난 동안 데니에게 경찰소에 자수하라고 설득했었다. 경찰들이 그의 행방을 묻기 위해 항상 주위를 맴도는 것이 신경에 거슬렸다 미래에 혹시 범죄에 맞서 싸울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 농담을 던졌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7
10021 영국 전력 부족,'런던 등 대도시, 3년 내 블랙아웃 위기' eknews 2013.03.14 2495
10020 영국, 이민자 수 1/3 줄어 (1면 상단) file eknews24 2013.03.06 2621
10019 건설 부문 침체로 트리플딥 우려 확산 (1면 하단) file eknews24 2013.03.06 2150
10018 데번햄즈, 매출 감소 발표로 주가 폭락 file eknews24 2013.03.06 2646
» 브라드포드의 배트맨, 마침내 베일 벗어 file eknews24 2013.03.06 1795
10016 200명의 HSBC 직원들, 작년 백만 파운드 이상 수령 file eknews24 2013.03.06 2352
10015 영국인, 가계 지출 능력 감소로 부담감 가중 file eknews24 2013.03.06 2148
10014 영국, AAA 신용등급 박탈로 파운드화 2년만에 최저치로 하락 (1면 상단) file eknews 2013.03.03 1956
10013 프라이마크 사장, “영국 상점가 회생에 대해 자신있어” (1면 하단) file eknews 2013.03.03 2820
10012 짐(gym)에 가는 영국인들 중 절반이 운동 외 목적으로 방문 file eknews 2013.03.03 2327
10011 영국 대학원 과정, 부유층의 전유물화 file eknews 2013.03.03 2713
10010 이민 인구 증가로 영어가 외국어인 영국 일반 초등학교 등장 file eknews 2013.03.03 2643
10009 영국 조류 보호 학회, EU 농경 기금 삭감 반대 file eknews 2013.03.03 2004
10008 영국, 최근 쌀값 폭등으로 아시아인들 쌀 사재기 나서 eknews 2013.02.27 2534
10007 영국 1년 이상 거주자에게만 복지 수당 지급 (1면 상단) file eknews 2013.02.21 2301
10006 생활비 급상승으로 영국인들 저축액 줄어 (1면 하단) file eknews 2013.02.21 2378
10005 영국 청소년, 외국어 능력 꼴찌 file eknews 2013.02.21 2147
10004 영국, 성장 회귀로의 견인차는 수출 file eknews 2013.02.21 2519
10003 주택 구매, 임대보다 월 120파운드 절약 효과 file eknews 2013.02.21 3168
10002 파운드화 7개월만에 최저치로 하락 file eknews 2013.02.20 1721
Board Pagination ‹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