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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화 폭락으로 부활절 기간 동안 해외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타격이 것으로 예상된다.

 

심지어 전과 비교해도 영국인들은 파운드 훨씬 적은 유로나 달러를 교환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지가 보도했다.

 

우체국에서 발표한 최근 수치에 따르면 파운드화는 다른 유럽 통화에 비해서도 가치 하락이 심했다. 따라서 영국인 여행자들은 남아공, 아르헨티나, 일본처럼 보다 곳으로 떠남으로써 환전률을 향상시킬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3 중순과 비교하면 파운드화는 유로화 대비 5.4%, 달러화에 대해서는 5.5% 가치가 하락하였다. 스웨덴, 노르웨이, 터키, 불가리아, 폴란드의 통화에 비해서도 파운드화는 약세를 보였다.

 

반면, 파운드화를 남아공의 란드화로 교환할 경우 1 전에 비해 17% 이상의 이득을 있다. 아르헨티나의 페소에 대해서도 파운드화는 11.7%, 일본 엔화에 대해서는 11.6%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밖에 이집트, 자메이카, 스리랑카, 체코 또한 같은 이유로 여행 목적지로 적합하다 만하다.

 

여행사 해이즈 자비즈의 도우드 담당자는 남아공으로의 여름 휴가 예약이 71% 상승했고 탄자니아와 케냐에 대한 예약 역시 상당히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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