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NRW () 도시들,

재정문제로 인해 주차요금 인상하거나 무료로?


주차시 많은 지역이 시간 이상을 세워도1,50유로 였던 노트라인베스트팔렌(NRW) () 많은 도시들의 주차요금이 인상된 반면, 반대로 일부 지역들은 무료주차를 광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p.png

(사진출처:RuhrNachrichten.de)


NRW () 속해있는 많은 시들이 재정적 압박으로 주차요금을 올렸다며 지난 30 루허나흐리히튼이 보도했다. 하지만 반대로 메어부쉬(Meerbusch) 같은 일부 시들은 재정문제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무료주차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메어부쉬의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비교적 괜찮은 편이다. 그래서, 소매상점들의 활성화를 위해 무료주차를 실시하고 있다“라는 메어뷔쉬 시의 대변인은 시의 재정적 위기상황에 대한 여러 토의를 통해 „무료주차 제도를 건들지 않기로 했다“며 전했다.


작은 도시의 정치가들은 무료주차 요금제를 실시해 비싼 주차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도시들 외곽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려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NRW()에서 주차요금이 가장 비싼 도시는 시간당 3유로인 쾰른(Köln) 것으로 전해지고, 뒤셀도르프는(Düsseldorf) 시간당 1,90유로 이다.


루르지역(Ruhrgebiet) 주차요금은 1유로 선에서 균등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쿰(Bochum) 오버하우젠(Oberhausen) 시간당 1유로, 도르트문트(Dortmund) 1,50유로, 에센(Essen) 1,20 유로 이다. 하지만, 역시도 지난 개월동안 주차요금이 오른 상태로, 카스트롭라욱셀(Castrop-Rauxel), 베르네(Werne), 할테른(Haltern) 같은 뮌스터란트(Münsterland) 지역의 주차요금은 시간당 2유로로 요근래 가장 크게 주차요금이 인상되어 자전거의 도시인 뮌스터(Münster) 보다 50센트나 비싼 것으로 전해졌다.


메어부쉬를 비롯한 슈베르테(Schwerte), (Marl), 젤름(Selm) 같은 작은 도시들은 지역입구와 시홈페이지에 ‚무료주차‘라는 표지판으로 광고까지 하면서, 지역의 상업활성화를 위해 나서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우어란트의 아른스베르크(Arnsberg) 또한 유해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차들에 한해서 주차요금 무료제를 실시하면서, ‘환경을 위해, 지역상업의 활성화를 위해’라는 슬로건을 들고 나선것으로 전해진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4 개인 자산가 늘어난 독일, 작년 한해만 1570억 유로 늘어나 file eknews21 2013.05.06 1919
7243 BER 국제공항, 부분적 운행 가능성 file eknews21 2013.05.06 1960
7242 증가하는 이주민 비율에 대비하는 독일 의료시스템(1면) file eknews21 2013.04.29 4331
7241 독일, 사회적 출신에 따른 아이들의 학업성과 차이 점점 벌어져, 부모에게 너무 치우친 교육 책임이 문제 file eknews21 2013.04.29 2968
7240 내무부 장관 프리드리히, CC-TV설치 위해 더 많은 예산 요구해 file eknews21 2013.04.29 2491
7239 독일국민, 세금 관련 윤리의식 점점 더 낮아져 file eknews21 2013.04.29 2920
7238 유아용 카시트에 관한 새로운 규정, 신생아부터 15개월 까지 차량 운행 반대방향 이동이 안전해 file eknews21 2013.04.29 8924
7237 독일의 우수 고용기업, 바이에른 주 기업들과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눈에 띄어 file eknews21 2013.04.29 1905
7236 NRW주 학생들 아비투어 재시험 요구 file eknews21 2013.04.29 3547
7235 NPD 극우주의자들, ‘독일을 위한 대안‘ 정당 잠식 원해 file eknews 2013.04.25 3458
7234 다수의 독일 청소년들,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껴 file eknews 2013.04.25 3444
7233 메르켈 총리, “독일은 유로위기 국가들 보다 가난하지 않아”(1면) file eknews21 2013.04.22 2501
7232 여성할당제 법률안, 연방의회 표결로 거부 file eknews21 2013.04.22 3018
7231 반유로 정당 창당 이후, 집권연정 정치인들의 신랄한 비판 이어져 file eknews21 2013.04.22 2172
7230 독일 경제학자, “너무 아끼는 독일, 더 많이 투자해야” file eknews21 2013.04.22 2344
7229 연방 가족부 장관, 육아 부담으로 장관직 사임 의사 전해져 file eknews21 2013.04.22 2316
7228 독일에서 가장 인기있는 도시 함부르크 file eknews21 2013.04.22 5905
7227 연방노동청, 장기 실업자들 위해 100% 임금 지원할 계획 file eknews21 2013.04.22 4086
7226 독일의 아이들, 삶의 환경 조건 점점 좋아져도 점점 불행해(1면) file eknews21 2013.04.15 2273
7225 3년 이래 처음으로 지지도 앞선 집권 연정, 메르켈 총리 3선 가능성 커져 file eknews21 2013.04.15 2525
Board Pagination ‹ Prev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