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9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에서 가장 인기있는 도시 함부르크


독일에서 가장 매력있는 도시로 함부르크(Hamburg) 선정되었다. 뮌헨(München) 다음 자리를 차지했고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Berlin) 세번째로 인기있는 도시임이 확인되었으나 뮌헨과 베를린은 동시에 부정적인 결과 또한 가져오는 모습을 보였다.


ham.png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지난 19 독일의 주요 언론들은 영국의 여론조사 기관인 YouGov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함부르크가 독일에서 거주할 도시로 가장 매력적인 곳임을 일제히 보도했다. 설문자의 17% 6명중 1명이 독일의 한자도시 함부르크에서 살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다음 자리를 차지한 뮌헨은 15% 설문자가 독일의 매력적인 도시로 지목했고,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은 11% 설문자가 살고싶은 도시로 답하며 독일에서 인기있는 도시 3 차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독일의 도시 가장 있기가 적은 도시는 에센(Essen)이였다.


한편 상위권 자리를 차지한 베를린과 뮌헨은 동시에 부정적인 결과들을 함께 가져오는 모습을 보이면서, 베를린은 독일의 도시 가장 살고싶지 않은 도시로 15% 설문자가 답하며 1등을 차지했고, 뮌헨 또한 인기있는 도시로 선정된 것과 동시에 프랑크푸르트(Frankfurt am Main) 라이프찌히(Leipzig) 다음으로 살고싶지 않은 도시의 네번째 자리를 차지하면서 10명중 1명이 뮌헨을 택했다. 


설문결과 연령별로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젊은 성인들에게는 수도인 베를린이 가장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성인 25 이하의 독일인들이 베를린을 가장 많이 살고싶은 도시로 지목했다. 나이가 많은 독일인들에게는 함부르크와 뮌헨이 가장 살고싶은 도시로 1,2위를 다퉜다. 


한편 설문자의 28% 선택할 있는 독일의 도시들 살고싶은 도시가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독일인들이 도시들 보다 조금 작은 도시나 시골에서 살기를 원하는지는 묻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도시를 선호하지 않는 독일인들도 상당수일 있음이 추측되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5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독일의 도시 14곳이 선택할 있는 도시로 주어져 보쿰(Bochum)이나 (Bonn), 비스바덴(Wiesbaden), 만하임(Mannheim) 같은 도시들은 제외된 것으로 전해진다.


온라인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18 이상 성인 1034명이 참여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4 개인 자산가 늘어난 독일, 작년 한해만 1570억 유로 늘어나 file eknews21 2013.05.06 1919
7243 BER 국제공항, 부분적 운행 가능성 file eknews21 2013.05.06 1960
7242 증가하는 이주민 비율에 대비하는 독일 의료시스템(1면) file eknews21 2013.04.29 4332
7241 독일, 사회적 출신에 따른 아이들의 학업성과 차이 점점 벌어져, 부모에게 너무 치우친 교육 책임이 문제 file eknews21 2013.04.29 2968
7240 내무부 장관 프리드리히, CC-TV설치 위해 더 많은 예산 요구해 file eknews21 2013.04.29 2491
7239 독일국민, 세금 관련 윤리의식 점점 더 낮아져 file eknews21 2013.04.29 2921
7238 유아용 카시트에 관한 새로운 규정, 신생아부터 15개월 까지 차량 운행 반대방향 이동이 안전해 file eknews21 2013.04.29 8927
7237 독일의 우수 고용기업, 바이에른 주 기업들과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눈에 띄어 file eknews21 2013.04.29 1905
7236 NRW주 학생들 아비투어 재시험 요구 file eknews21 2013.04.29 3548
7235 NPD 극우주의자들, ‘독일을 위한 대안‘ 정당 잠식 원해 file eknews 2013.04.25 3463
7234 다수의 독일 청소년들,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껴 file eknews 2013.04.25 3444
7233 메르켈 총리, “독일은 유로위기 국가들 보다 가난하지 않아”(1면) file eknews21 2013.04.22 2501
7232 여성할당제 법률안, 연방의회 표결로 거부 file eknews21 2013.04.22 3018
7231 반유로 정당 창당 이후, 집권연정 정치인들의 신랄한 비판 이어져 file eknews21 2013.04.22 2172
7230 독일 경제학자, “너무 아끼는 독일, 더 많이 투자해야” file eknews21 2013.04.22 2344
7229 연방 가족부 장관, 육아 부담으로 장관직 사임 의사 전해져 file eknews21 2013.04.22 2316
» 독일에서 가장 인기있는 도시 함부르크 file eknews21 2013.04.22 5905
7227 연방노동청, 장기 실업자들 위해 100% 임금 지원할 계획 file eknews21 2013.04.22 4086
7226 독일의 아이들, 삶의 환경 조건 점점 좋아져도 점점 불행해(1면) file eknews21 2013.04.15 2273
7225 3년 이래 처음으로 지지도 앞선 집권 연정, 메르켈 총리 3선 가능성 커져 file eknews21 2013.04.15 2528
Board Pagination ‹ Prev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