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3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연방 가족부 장관

육아 부담으로 장관직 사임 의사 전해져


연방 가족부 장관 크리스티나 슈뢰더(Kristina Schröder, 기민당 소속) 육가 부담으로 장관직 사임을 염두해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돌아오는 가을 연방의회 선거가 끝나면 자신의 딸에게 돌아가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r.jpg

(사진출처: FOCUS ONLINE)


메르켈 총리가 총선거에 승리한다면 새로운 가족부 장관을 찾아야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 빌트지를 인용해 보도한 포쿠스 온라인은 연방 가족부 장관 크리스티나 슈뢰더가 가족상황을 이유로 연방의회 선거 이후 사퇴하기를 원한다는 내용을 전했다. 


35세의 크리스티나 슈뢰더는 독일의 장관직 임무를 맡으며 어머니가 최초의 여성으로 두살이 되지 않은 로테(Lotte) 있다. 어머니가 이후 그녀는 같은 정당 친구들에게 ‚오랫동안 아이를 보지 못하면 너무 불행하다‘며 자주 말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녀는 가족부 장관직을 맡으며 여성의 직업활동과 가정의 나은 연결성을 끊임없이 강조해 왔었다. 더구나 높은 학력을 가진 여성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120만명의 어머니들이 충분한 보육시설을 찾는다면 노동시장으로 돌아오길 원한다면서 여성의 직업활동과 가정의 연결성을 가능하게 하는 일을 독일의 전문가 부족문제의 해결열쇠로 보아왔다는 점은 그녀가 장관직을 사임하기 원하는 이유와 모순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독일 언론들의 21 보도에 따르면 슈뢰더의 직접적인 의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그녀의 정당 측근은 „그녀가 장관직과 어머니 역할 사이에서 아주 힘들어 한다“며, „크리스티나 슈뢰더는 엄마의 역할을 장관직 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No Image 29May
    by eknews
    2013/05/29 by eknews
    Views 2523 

    독일 주택대란,정부 수동적 태도 비난받아

  2. 2025년 600만명 인력 부족해질 독일

  3.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유럽연합국 외 출신 외국인을 위한 시의회 선거권 결의

  4. 연방의회, 교통법규위반 벌점제 개혁안 결의

  5. 사민당 총리후보 슈타인브뤼크, 내가 만약 총리가 된다면...

  6. 독일의 주요 큰 도시들, 지속적인 집세 상승과 더불어 비어있는 집 거의 없어

  7. NRW주 대학들, 외국인 학생 수 증가

  8. 독일 학생 여섯명 중 한명, 사이버 모빙 경험해

  9. 반 유로 정당 AfD로 인해 정권 바뀔까 걱정하는 기민당 의원들(1면)

  10. 사민당 총재 가브리엘의 아우토반 제한속도 120km/h 제안

  11. 편도선 제거수술, 의미없는 경우 잦아

  12. 독일인들, 두명 중 한명 꼴로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해

  13. 독일의 감자산업 카르텔, 10여년간 억 단위의 유로 부당이득 취해

  14. 교통위반, 여성보다 남성이 확연하게 많아

  15. 독일 어머니들, 두명 중 한명은 스트레스 요인으로 자녀 지목

  16. 고학력 이주자들, 원 주민 고학력자들에게 위협되지 않아(1면)

  17.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결정적 요소, 부모의 교육수준이 가계 소득보다 더 중요해

  18. 경제 학자들 자녀 수당금(Kindergeld)의 유용성 의심해

  19. 식당, 술집들에 대한 금연규정 강화

  20. 루프트한자 기내식 유료화 되나?

Board Pagination ‹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