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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2년 이후 재정 상태에 대해 비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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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경기 침체로 인해 단지 영국인 5명 중 1명 정도만이 2년내에 자신이 경제적으로 현재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보고서를 인용하여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지는 많은 이들이 식량과 연료와 같은 필수 비용을 감당하는 데 고전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46%의 영국인들이 2015년 차기 선거 때에 재정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28%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19%만이 현재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으며 7%는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어떤 조치가 가장 도움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거의 65%의 조사 참여자들이 식품과 연료비의 감소라고 답했으며 47%는 휘발유 비용의 감소를 원했고, 35%는 부가가치세가 줄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다른 35%는 중저소득 인구들의 세금을 줄여야 한다고 답변했다.
조사 참여자 중 절반 가량은 제대로 된 정책이 뒷받침될 경우 경제 성장은 가정의 생활 수준 향상을 불러올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35%는 현정부의 능력으로는 이를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레졸루션 파운데이션의 가빈 켈리 이사는 “최근의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올바른 정책이 수반될 경우 경제 성장은 생활 수준의 지속적인 향상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들은 장차 경제 성장으로 얻어질 재화에 자신들의 몫이 포함되어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많은 소수 집단들은 이미 그러한 믿음을 잃어버렸으며 이는 경제상에 있어서 우려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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