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1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사민당 총리후보 슈타인브뤼크, 내가 만약 총리가 된다면

양육비 지급 100 안에 없었던 일로…

 

최저임금, 여성할당제, 그리고 양육비 계획 폐지. 사민당의 총리후보 페어 슈타인브뤼크가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민당이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즉시 행동으로 옮기게 선거공약을 전했다.


stein.jpg

(사진출처: Sueddeutsche.de)


페어 슈타인브뤼크 총리후보가 빌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민당이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연방총리의 자리에 3개월 이내에 사민당의 주요 강령들을 실행에 옮길 것을 밝혔다.


내용을 전한 지난 19일자 쥐트도이체 짜이퉁의 보도에 따르면, 슈타인브뤼크는 자신이 말한 3개월 동안 논란이 되고있는 양육비 지급 폐지와 법적 최저임금 시행, 그리고 남녀의 동등한 급여지급을 위한 법적인 규정을 세우는 일을 실행에 옮길것을 확신했다.


총리후보 슈타인브뤼크는 금융감독기관 등의 여성 비율을 40% 규정할 의사를 가지고 있으나, 집권연정인 유니온-자민당이 이를 이미 거부한 있다.  

 

슈타인브뤼크는 이미 지난 17 독일 여성연합 대표와의 만남 이후 양육비로 내정된 자금을 보육시설을 확대하는 것에 투자하겠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특히 문제를 선거운동의 주제로 두며, 돌아오는 8 부터 시행되는 양육비 지급에 중심에 서있는 집권연정을 비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연방의회의 기사당 소속 대표 게르다 바셀펠트(Gerda Hasselfeldt) 슈타인브뤼크의 이런태도를 두고 그를 기회주의자라고 비난하며, 그가 지난 2008 정부내각 회의에서 보육시설 자리와 양육비에 대한 권리요구에 함께 결정한 바가 있음을 설명했다.  


19일자 쥐트도이체 짜이퉁의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당시 집권 연정이였던 유니온-사민당은 보육시설 확대에 대한 합의와 함께 당시 구체적이지지는 않았지만 2013 부터 양육비 지급을 시행할 것에 동의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64 독일 주택대란,정부 수동적 태도 비난받아 eknews 2013.05.29 2523
7263 2025년 600만명 인력 부족해질 독일 file eknews21 2013.05.20 2531
7262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유럽연합국 외 출신 외국인을 위한 시의회 선거권 결의 file eknews21 2013.05.20 3445
7261 연방의회, 교통법규위반 벌점제 개혁안 결의 file eknews21 2013.05.20 3098
» 사민당 총리후보 슈타인브뤼크, 내가 만약 총리가 된다면... file eknews21 2013.05.20 2100
7259 독일의 주요 큰 도시들, 지속적인 집세 상승과 더불어 비어있는 집 거의 없어 file eknews21 2013.05.20 4356
7258 NRW주 대학들, 외국인 학생 수 증가 file eknews21 2013.05.20 2958
7257 독일 학생 여섯명 중 한명, 사이버 모빙 경험해 file eknews21 2013.05.20 3155
7256 반 유로 정당 AfD로 인해 정권 바뀔까 걱정하는 기민당 의원들(1면) file eknews21 2013.05.13 2329
7255 사민당 총재 가브리엘의 아우토반 제한속도 120km/h 제안 file eknews21 2013.05.13 5743
7254 편도선 제거수술, 의미없는 경우 잦아 file eknews21 2013.05.13 4587
7253 독일인들, 두명 중 한명 꼴로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해 file eknews21 2013.05.13 3008
7252 독일의 감자산업 카르텔, 10여년간 억 단위의 유로 부당이득 취해 file eknews21 2013.05.13 4446
7251 교통위반, 여성보다 남성이 확연하게 많아 file eknews21 2013.05.13 2493
7250 독일 어머니들, 두명 중 한명은 스트레스 요인으로 자녀 지목 file eknews21 2013.05.13 2621
7249 고학력 이주자들, 원 주민 고학력자들에게 위협되지 않아(1면) file eknews21 2013.05.06 2741
7248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결정적 요소, 부모의 교육수준이 가계 소득보다 더 중요해 file eknews21 2013.05.06 4642
7247 경제 학자들 자녀 수당금(Kindergeld)의 유용성 의심해 file eknews21 2013.05.06 2571
7246 식당, 술집들에 대한 금연규정 강화 file eknews21 2013.05.06 2625
7245 루프트한자 기내식 유료화 되나? file eknews21 2013.05.06 4498
Board Pagination ‹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