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무안군에서 오신 미술과 학생 혹은 예술가를 찾고 있읍니다.
매년 봄마다 개최되는 꽃잔치로 유명하고 호수로 둘러싸여져 있는 아름다운 섬도시 베르더에서는 7월12일 (금요일)에서 7월22(월요일)일까지 제 2차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의 예술가들과 함께 국제야회미술대회를 기획하고있읍니다.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의 전라도 무안군과 베르더는 자매결연을 체결했는데 올해는 아쉽게도 무안군에서는 이 대회에 참석을 할수 없어서 이를 위하여 하나의 방안책으로 전라도 무안을 대표하실, 전라도 무안에서 오신 미술과 학생 혹은 예술가를 찾고 있읍니다.
이 대회에는 리투아니아 Litauen, 폴랜드Polen, 덴마크Dänemark, 독일시중 오펜하임Oppenheim, 직부륵Siegburg 그리고 한국등 자매결연을 체결한 도시의 예술가들이 참석 합니다. 7월20일 (토요일)에는 이 예술가들의 창출된 작품이 베르더의 문화관에 전시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한창옥 (0160 9482 9237) 혹은 베르더의 화랑 관장Kurator 프랑크 베버Frank Weber (0172 1738081)와 통화를 하시거나 혹은 인터넷 info@kunst-geschoss.de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