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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삼총사,올 여름 이적 시장 달궈


  

독일 프로 축구 분데스리가의 삼총사 손홍민, 구자철,지동원의 향방에 유럽 축구계의 깊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잔류에 성공한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기에만 5골을 넣으면서 자신들의 임대 영입으로 위기에서 탈출시킨 데 막대하게 기여한 지동원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지난 1월 선덜랜드에서 임대해 올 당시 완전이적을 위한 우선협상 조항도 넣었지만 이적료 300만 유로는 아우크스부르크 입장에서 부담하기 쉽지 않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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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의 이적시장 내 인기는 후반기 활약과 비례해 아인라흐트프랑크푸르트(5위), SC프라이부르크(6위), 보루시아묀센글라드바흐(8위)가 지동원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모두 아우크스부르크보다 성적, 인기, 재정능력 면에서 앞선다. 유리한 쪽은 절대적으로 지동원이다.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아우크스부르크 입장에서는 구자철을 잡고는 싶지만 원소속팀 볼프스부르크가 더 이상 임대는 없다고 못 박은 상황이어서 불가능하다. 구자철 역시 볼프스부르크 복귀와 다른 중상위권 팀(마인츠)으로 이적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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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지 언론 '알게메이네 차이퉁'은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며, '그는 과거 마인츠 이적에 관심을 보인 적이 있으며 마인츠 또한 그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일단 그는 6월 말부터 볼프스부르크의 팀훈련에 참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자 아우크스부르크 스테판 로이터 단장은 '아우크스부르크 자이퉁'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지동원에게) 해준 것이 있다.
그도 알 것이다"라고 말해 선더랜드에서 임대해준 것을 암시하면서 "지동원의 에이전트, 아버지와 한 차례 접촉했다. 연봉 등에 대한 부분에서 만족할 수 있는 선을 찾고 있다"며 협상이 진행중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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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손흥민의 이적은 소속팀인 함부르크SV(이하 HSV)의 재정난으로 인해 점점 유력해지고 있다. 재정 악화로 인해 수백만 유로의 손실을 감당해야 하는 HSV로선 팀 내의 유능한 선수를 타팀에 보내고 이적료를 받는 것으로 손흥민 이적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위기에서 탈출할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때문이다.현재 손흥민은 이적료가 최소 1,000만 유로 이상으로 측정된다. 구자철의 원소속팀인 볼프스부르크가 HSV와 접촉하며 제시한 금액이다.
현재 손흥민 영입을 원하는 팀이 많아 최대 1,500만 유로까지 올라갈 수 있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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