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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제조업, 14개월 만에 최고속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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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영국 제조업체들이 예상보다 강한 실적을 거뒀음에 따라 제조업이 이번 분기 영국 경제의 전체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희망 또한 높아지고 있다.

Markit/CIPS의 영국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조사 결과를 인용하여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새로운 주문과 생산량이 모두 가속화되면서 제조업 활동은 약 1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여전히 쇠퇴를 보이고 있지만 유로존의 제조업 활동 역시 눈에 띄게 나아지는 경향을 나타냈다.

보고서에 의하면, 영국 제조업 활동 지표는 4월 50.2에서 5월에는 51.3으로 증가했으며 성장과 위축을 구분짓는 50선을 충분히 넘어서고 있다. 로이터 통신의 여론조사에서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했던 50.2도 가볍게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2012년 3월 조사 이래 최고치에 도달하였다.

Markit의 롭 돕슨 이코노미스트는 “생산량 또한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5월에 제조업 분야에서의 일시적인 일자리 증가도 제조업체들이 장래전망에 대해 보다 자신감을 갖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며 국내 시장의 개선이 제조업 부문 신장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사뮤엘 툼스 이코노미스트는 “오늘의 조사 결과는 제조업 부문이 전체 경제 회복에 일익을 담당할 수도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제조업은 영국 경제의 1/10을 차지하고 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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