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1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전세계 한인단체중 최다의 소송에 관련된 

재영한인총연합회, 


유로저널 상대로 소송 시작하다 !


자신들의 단체와 이름이 비슷한 한인단체명을 기사에도, 광고에도 게재하지 마라 !


주재상사들 한인회비, 소송에 쓰여 한인 사회 분열에 엄청나게 기여해 ! 


소송비용에 대한 책임,회장과 등기이사,그리고 임원들에게 책임 요구 예정 ! 


현재 재영한인총연합회, 혹은 관련한 소송은 5 건 ! 


전세계 한인 사회에서 전무후무한 '소송의 황태자'로 부각 ! 


1,박영근씨가 회장선거 결과에 대해 제기한 소송건
2,1)에 관련해 필보덴 변호사비용 항소 소송건
3,회계비용 미납에 따른 회계사로부터 소송건
4,유로저널의 한인단체 유사이름 기사 및 광고 방해 소송건 

5,영국 한인헤럴드 대상 소송건 (6월 12일 추가건)


재영한인총연합회가 지난 6월 4일자로 본지 유로저널(발행인 김훈)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 이유는 자신들의 단체인 재영한인총연합회와 유사한 이름을 가진 재영한인연합회 (회장 김시우)의 명칭을 유로저널이 기사와 광고에 게재했고, 이를 중단하라는 요청을 무시했다는 것 때문이며 손해배상액으로 1500 파운드(약 1800유로)를 지급하라고 제시했다. 


이에 유로저널은 한인사회의 일을 영국 법원에서 시시비비를 가린다는 것에 대한 치욕감을 감수하고서라도, 한인 사회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다는 재영한인총연합회가 소송을 먼저 제기해왔기에 이에 강력하게 맞대응할 예정이다. 


특히,본지와의 소송이외에도 무려 4 건을 안고 있는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한인 사회 문제를 영국 법원에 심판을 습관적으로 요구하는 재영한인총연합회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아야 하고, 둘째로는 재영한인들이면 누구나 알권리가 있는 한인단체의 활동을 알리는 일을 저지하고 방해하려는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이다.
셋째로는 전통을 주장해오는 재영한인총연합회는 전임회장단들이 인정하지 않는다는 결의문을 발표함으로써 더 이상 재영한인 사회의 전통을 이어받은 대표단체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전임회장단들로 부터 인정 못받는 재영한인총연합회,

회비 받아 소송 비용으로 날려

재영한인총연합회 입장에서는 지난 6 년 가까이 한인회장 선거 결과로 소송에 휩쌓여 아직도 진행중이면서도,그동안 재영 한인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부한 한인회비 약 10만파운드(약 12만 유로정도)를 소송 비용으로 영국인 변호사들에게 고스란히 가져다 바치면서 배운 솜씨를 한 번 써 먹겠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서 10만 파운드라함은 지금까지의 납부 실적으로 볼 때 주재상사를 제외한 모든 한인들이 최소한 15년간은 납부해야하는 금액이다.
특히, 재영한인총연합회는 소송비용으로 영국인 변호사들에게 가져다바친 비용의 60-80% 가까이 되는 기간동안에 한인회 임원 등의 식사비 (대체로 술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로 역대 한인회 최고 액수에 해당하는 1만여 파운드 이상이 지출했었다.

재영한인총연합회와 재영한인연합회 이름이 유사하니 

기사와 광고에 사용치 말라고 ?

먼저, 재영한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렇게 한 글자만 다른 한인단체들이 유럽 내에 있음을 예로 제시한다.
사단법인으로 독일 법원에 등록되어 있는 재독한인총연합회가 있고, 그 산하에 재독한인남부연합회,재독한인중부연합회,재독한인북부연합회로 있으며, 그 가운데 각각 한 글자씩인 '중' '북''남'자 한글자씩만 다르지만 독일 내 한인들은 이에 대한 어떤 시비도 없었다. 


재영한인총연합회와 재영한인연합회는 그 의미도 완전히 다르다. 재영한인연합회는 한인 여러 단체가 모여서 연합을 이루어 만든 단체이고, 재영한인총연합회는 이러한 연합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단체들에 붙여지는 이름이다.
재스위스 한인연합회,재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등은 수 개의 지방 한인회들이 모여 만들었기에 연합회로 이름 지어졌고,이러한 유럽 내 각국 연합회를 모아 만든 단체가 재유럽 한인 총연합회인 것이다.


또한, 영문 이름도 재영한인총연합회는 자신들의 정관이나 charity commission 에 'KOREAN RESIDENT SOCIETY IN UK(약어 KRSU)'로만 표기하고 있고, 본지가 확인하 바에 따르면 재영한인연합회는 자신들의 정관에 The Federation of Korean Community in UK (약어: FKAU)로 표기한다고 되어 있어 확연하게 다르다.

기사에도 광고에도 재영한인연합회 명칭 쓰지 마라 !

재영한인총엽합회측은 유로저널에 2-3차례에 걸쳐 영국 Charity 규정을 제시하면서 기존 charity name과 유사 이름을 사용치 못하도록 금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재영한인연합회 명칭을 기사나 광고에 게재하면 소송하겠다고 본지를 위협했다. 


이에 대해 본지는 답변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여 대응치 않았다. 


그 이유로 첫째,재영한인들을 위해 단체명이 음성상 유사하다고 할 지라도 한인단체로서 활동을 한다면 그 단체의 이름과 함께 기사화하는 것이 당연하다.이는 재영한인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언론사의 기본 활동이다. 이와같은 언론 활동은 그 누구도 방해하거나 저지할 수 없으며,그 명칭보다도 재영한인들의 알권리가 우선한다. 


둘째로,재영한인총연합회는 영국의 자선 단체를 관리하는 charity commission 에 나와 있는 charity name에 관한 규정을 들먹이고 있다. 그러나 재영한인총연합회가 자신의 단체라고 일컫는 JAEYOUNGHANINCHONGYONHAPHOE (재영한인총연합회)라는 단체는 charity commission 에 등록도 되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명칭이외 대신 다른 이름 표기난에도 그 이름은 찾을 수 없었다.(2013년 6월 11일 오전 11시 현재까지도) 


재영한인총연합회가 주장하는 단체의 이름은 charity commission 에 'KOREAN RESIDENT SOCIETY IN UK'로 등록되어 있다. 순수하게 해석하면 '재영한인 거주자회' 정도이지만 본지의 취재 결과 등록 당시에 charity commission 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지만 등록 당시에 한인들이 부른 '재영한인회'정도로 볼 수 있다.하지만 재영한인회는 재영한인총연합회로 수 년전에 이름을 바꾸었지만 charity commission 에는 신고를 하질 않아 재영한인총연합회로는 charity name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는 이름이다.


특히,재영한인총연합회는 지난 수년간 정관 수정후에도 그 수정 내용을 charity commission 에 정정 보고를 하지 않아 그 의무를 수행치 않는 단체이다. 즉 현 정관 표기와 charity commission 에 신고된 정관은 확연하게 다르며, 이와같이 다를 때에는 charity commission 에는 신고된 정관이 우선한다는 것이 법률가들의 지적이다. 


재영한인총연합회는 지난 12월에 46,800 여명의 재영한인들과 2000 여명의 재아일랜드 한인들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정기총회에서 서-너쌍의 부부와 취재 기자(본인은 참석자가 아니라고 주장중)을 포함해 불과 21명이 참석한 정기총회에서 개정한 정관에 재영한인총연합회 명칭을 삽입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재영한인총연합회가 본지에 주장한 것은 charity commission에 관련된 법률을 내세우고 있지 정관을 제기한 적이 없지만 이도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재영한인총연합회가 정관을 주장한다면 이미 위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charity commission에 제출된 정관의 규정을 따라야 한다. 


현재 재영한인총연합회가 Charity commission에 제출한 정관에는 'KOREAN RESIDENT SOCIETY IN UK'명칭이외는 재영한인회,재영한인총연합회 등 어떤 이름도 찾아 볼 수가 없다.


여기서 중요한 것중에 하나는 이미 영국 정부 company house에 

JAEYOUNGHANINYONHAPHOE(재영한인연합회)가 등록이 되어 있어 

  JAEYOUNGHANINCHONGYONHAPHOE(재영한인총연합회) 로 등록이 가능할 지 의문이다.


반대로 재영한인총연합회의 주장대로라면 미등록 명칭인 JAEYOUNGHANINCHONGYONHAPHOE (재영한인총연합회) 사용에 대해 JAEYOUNGHANINYONHAPHOE(재영한인연합회)가 사용 금지 요청도 할 수 있다는 결론이 대두되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그리고, 만약 재영한인총연합회가 불과 21명이 참석한 정기총회의 결의를 주장한다면 본지는 정기총회 무효 소송도 불사할 수 있음을 밝힌다.

정기총회 당시의 구 정관(아래 참조)에 따르면 즉, 총회에서 결의는 정회원에 의해서만 하게 되었는 데 참석자들중에 일부가 '한국인'이 아닌 영국 국적자이거나 한국 국적을 상실한 '복수국적자들'이었고 이들이 결의에 참여해 정관이 개정되었다. 

  한마디로 정기총회의 모든 결의안은 무효라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한인' 과 '한국인'의 의미는 명확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제5 조 1 항에의하면 정회원의 자격을 "UK와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한국인으로서 계속해서 일년이상 거주가 확실한 자로 한다"고 구정하고 있다.
제5조 2항에 의하면 "UK와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정회원의 18세 미만의 직계 가족,정회원의 배우자를 준회원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20조 1항에 의하면 "총회의 모든 안건은 출석 정회원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결의한다.다만,회칙의 변경은 출석 정회원 3분의 2이상의 찬성으로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현 정관 제1조 정회원>
UK 에 거주하는 18 세 이상의 한국인으로서 계속해서 일년이상 거주가 확실한 자로 한다.
<현 정관 별도 규정 제 5 조> : ( 후보자격 ) 회장후보 자격은 등록 마감일 현재 영국에서 연속적으로 5 년 이상 거주 한 만 45 세 이상의 정회원에 한하며 , 선거년도를 포함 최근 2 년간 연속해서 회비를 매년 납부한 자로 한다 [수정: 연속적으로 문구 추가, 2012/09/10 이사회 결의


<현 정관 별도 규정 3-1> 현직회장은 아래의 정회원 중에서 5 명에서 9 명의 선거관리위원을 선출하여 8 월 31 일 까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한다 . 선거관리위원회의 임기는 당해 12 월 31 일 까지로 한다. 


주영한국대사관,양 단체 모두 인정치 않는다.

재영한인들이 매년 납부한 약 4만여 파운드의 한인회비 중에서 불과 1%에 불과한 400파운드 안팎 정도만 동포 2세 교육을 위해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어떤 해에는 1 만여 파운드 내외를 임원들 밥값과 술값으로 탕진한 적도 있었던 재영한인총연합회와 같은 단체를 한인대표 단체로 인정치 않는 지 이미 오래라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이미 주영한국대사관은 약 한 달전에 두 개의 단체가 통합될 때까지 양단체의 어떤 행사에도 참석치 않을 것이며, 6월18일부터 개최되는 세계한인회장대회에도 두 단체의 회장 누구도 추천치 않겠다고 서류상으로 공식 통보했다. 


이는 공식적으로 두 단체를 모두 인정치 않겠다는 발표이다. 


한영 수교 130 주년을 맞이해 금년은 지난 해 올림픽때보다 더 분주해야할 한인회가 '소송질,싸움질,시샘질'이나 하느라고 그 주된 행사를 지방 한인회에 빼앗겨 에딘버러 한인회가 현재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런던도 아닌 저 시골 스코틀랜드에서. 


반면,독일에서는 같은 한-독일 수교 130주년을 맞이해 재독한인총연합회와 여러 한인단체들이 상부상조하며 힘을 모아 이번 6월에만도 두 건의 행사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대대적으로 개최된다. 


지난 2007년 재영한인회가 소송이 시작되면서 당시 조태현 회장이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치 못하고 당시 27세의 버밍햄 한인회장이 재영한인회장 명찰을 달고 참석해 '최연소 회장'이라고 크게 우대를 받았다는 것이 상기 되기도 하는 대목이다.

재영한인총연합회 임원들이여 !

명심하길 바란다.
지난 번 한인회 임원들을 대동하고 대사관을 방문하여 대사와 면담을 할 때 서로 열심히 한인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말을 했다가 대사에게 들었던 말을 명심해야 한다. 


" 한인 사회에서 봉사하겠다는 사람들만 없어지면 한인 사회가 조용해질 것이다. 제발......" 


이는 대사의 생각만이 아니라 우리 재영한인들의 생각도 크게 다를 바가 없다. 


한인사회에 도움보다는 소송 등 오히려 불화만 일으키는 한인회만 없어진다면, 사소한 개인적인 일을 제외하고 싸울 일이 없어 재영한인 사회는 매우 조용하고 평화로운 사회가 될 것이다.

유로저널 김 훈 발행인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 6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4.11.18 260
공지 영국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file 편집부 2024.01.15 2183
공지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file 편집부 2024.01.02 1751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2.05 2475
공지 유럽전체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0.30 2838
공지 유럽전체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file 편집부 2022.12.18 3474
공지 유럽전체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file 편집부 2022.11.14 4341
공지 유럽전체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편집부 2022.01.25 5358
공지 유럽전체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file 편집부 2022.01.22 5589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편집부 2021.06.12 12199
공지 유럽전체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file 편집부 2019.11.06 33937
공지 유럽전체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편집부 2019.06.07 36560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편집부 2019.06.07 37221
공지 유럽전체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18.10.30 40954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file 편집부 2018.10.20 36772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편집부 2018.03.21 42074
공지 영국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file 편집부 2017.10.11 50669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file eknews 2017.05.11 64592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knews 2013.03.27 66858
공지 유럽전체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knews 2012.06.27 73048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2.02.22 65775
공지 유럽전체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file eknews 2011.12.07 77290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89791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96268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knews 2011.11.23 95016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file eknews 2011.11.16 105986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file eknews05 2011.10.31 89121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file eknews 2011.09.20 98378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knews05 2011.09.05 93304
3780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유로저널>에 이어 <한인헤럴드>까지 소송 eknews 2013.06.18 5012
3779 영국 소송,소송,또소송하는 '소송의 황제 한인단체' 재영한인총연합회 eknews 2013.06.18 4361
3778 독일 (사)한독간호협회 제2대제1차임원회의-우리는 한마음 file eknews05 2013.06.18 4471
3777 독일 Korea days 2013 한국주간 개최-함부르크 file eknews05 2013.06.18 5605
3776 독일 한-독 수교 130주년 기념음악회-브라운슈바익 file eknews05 2013.06.18 6230
3775 독일 다름슈타트 한인회 다문화축제에서 우수팀으로 평가 받아 file eknews08 2013.06.18 7566
3774 독일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이근태 박사의 해동검도 file eknews05 2013.06.18 12907
3773 독일 Der Klang Koreas-한독수교 130주년 및 파독 50주년 기념 전통 공연 file eknews05 2013.06.18 8115
3772 독일 도문동 ‘International Tanzfestival Dortmund' -Tanz Volk 2013년 참가 file eknews05 2013.06.17 6389
3771 영국 탬즈 필하모니아와 가야금 협연 콘서트 대성황 file eknews03 2013.06.17 6911
3770 영국 한영수교 130주년 기념 ‘K-뮤직페스티벌’ 성대한 막 올라 file eknews03 2013.06.17 7322
3769 독일 제2회 생활법률 설명회 주독 대사관 대 회의실에서 개최 file eknews05 2013.06.16 7509
3768 독일 고향의 밤 축제가 독일 베를린에 울려 퍼져 file eknews05 2013.06.16 5704
3767 유럽전체 겨레얼 살리기 유럽본부 독일 베를린 지부, 제1회 백일장 대회 개최 file eknews05 2013.06.16 6218
3766 영국 작곡가 겸 프로듀서 서엘 결혼 발표 file eknews 2013.06.11 8265
3765 프랑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 10』의 저자 심은록, 재불한인 컨템포러리 아티스트를 위한 <창구>역할기대 file eknews 2013.06.11 6907
3764 프랑스 21세기 플루트계의 신예 박예람양, 파리에서 공연하다. file eknews 2013.06.11 9184
» 영국 '소송의 황태자' 재영한인회, 유로저널 상대로 소송 시작하다 ! eknews 2013.06.11 5171
3762 독일 에센지역 한인회 야유회-한인의 집 한마음에서 흥겨운 잔치 file eknews05 2013.06.11 7303
3761 독일 제1회 한국문화축제 김치 포토 인사이드 file eknews05 2013.06.11 7525
Board Pagination ‹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316 Next ›
/ 31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