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팝가수 아델, 영국 여왕 훈장 수상
브릿팝의 여제 아델(25)이 엘리자베스 2세(87) 영국 여왕으로부터 여왕의 생일 파티 행사가 게최되었던 지난 14일 아델에게 대영 제국 훈장(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수상했다.
대영 제국 훈장은 여왕이 1년에 두 차례 사회와 국가의 명예를 높인 국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영국출신 싱어송라이터 아델은 히트 앨범 ‘21’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기록을 세워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으며, 이 앨범은 영국에서 여성가수로서는 역대 최장기 집권인 23주간 1위를 기록했다.
앨범의 수록곡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 썸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 셋 파이어 투 더 레인(Set Fire to the Rain) 등은 미국과 유럽 차트 정상을 모두 휩쓴 바 있다.
특히,아델(24)은 지난 2011년에 이어 2012년 팝 음악계도 장악해, 2 년을 연속해 장악하는 일은 닐슨 사운드스캔 사상 처음 있는 일로 평가된다.아델의 ‘21’은 2011년 미국에서 580만장이 판매됐으며 2012년에도 440만장이 더 팔려나가면서 지난해 11월 통산판매량 1,000만장을 넘어섰다.
아델은 2012년 빌보드 연말 결산 차트(집계 기간 2011년 12월 3일~2012년 11월 24일)에서도 “톱 아티스트(Top Artists)” 1위에 오르며, 2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최고 팝스타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영국의 한 연예 매체는 지난 3월‘어머니 날’을 맞아 ‘가장 섹시한 엄마’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로 3남1녀를 키우고 있는 패셔니스타 빅토리아 베컴(38), 지난 해 첫 아들을 얻은 영국의 국민가수 아델(24), 모델 케이트 모스, 배우 케이트 윈슬렛과(39), 시에나 밀러(31) 등을 선정해 발표했었다.
유로저널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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