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3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배구지도자 신종철- 낡은 광부의 바램.                                                               

배구지도자인 그를 지난 4 이웃초청 친선 배구대회에서 심판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이번 622 한국문화회관에서 다시 만났다. 전부터 그가 독일에서 배구지도자로 걷기까지의 과정이 궁금하던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의 이력은 특이했다. 1939년생인 그는 청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국가시험인 특수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독일에 오기 전까지 초등학교 체육주임으로 근무했다. 자격증은 국가시험으로 대학교에서까지 근무 가능했다고 한다.

1974 해외개발공사 주관으로 간호원 162, 광부 41명의 인솔자로 뒤셀도르프 공항에 안착한 광부기초교육을 받으면서도 교육생 대표를 역임하고 보쿰에서도 3년간 자치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방 한인회 회장과 체육회 수석부회장으로, 95 전국체육대회 재독일 선수단장으로 봉사하였다.

당시 많은 광부들이 3 계약기간을 마치고 다른 직장을 구하던 그는 당시 한국의 특수체육교사 자격증이 독일에서 인정받게 되어 1년간 학교를 다녀 독일지도자 자격시험에 합격하여 독일 배구협회 주최 배구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현재 연금자인 그는 2019년까지 배구지도자로 독일 체육회와 잠정합의가 상태이며 매주 2 쾰른 근처에서 독일인들에게 배구를 가르치고 있다.

현재 75세인 그는 40 가까이 독일생활을 하면서 평소에 느낀 점을 피력하고 특히 1.5세나 2세들에게 부끄럼 없이 떳떳한 우리 1세가 되길 간절히 원하고 바란다기에 교민원로들도 공감할 같아 그의 말을 그대로 옮긴다.

Bae Gu.JPG

Bae Gu1.JPG

-초기(80년대초 이전)

당시는 거의 광부들의 계약기간이 끝이 나고 능력껏 전직을 하고 간호원들도 남자 따라 친구 따라 근무지역을 달리했다. 문제는 당시만 해도 어느 정도 검증된 인물들이 성심성의를 다했고 모임의 회칙 미비한 점을 보완 정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면서 서서히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크게 돋보이게 된다. 영리하신 분들은 주로 자기생활에, 가정과 자녀교육에 새로 얻은 직장에 충실하다 보니 교민지도자들에 문제가 생기고 정갈하지 못한 모임의 일로 말썽이 생기기 시작한다.

-중기( 2000년대 이전)

시기를 분류함에 있어 어떤 과학적, 객관적 척도보다는 필자(신종철) 식견에 의한 주관적임을 전제한다. 시기를 전후하여 조금은 검증이 분들이 있기도 했다. 일부는 몰지각한 감투욕에, 자기 과시욕에 더러는 자기의 능력을 검증하려는 듯한 일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사방에서 교민생활을 어수선하게 만든다. 더러는 능력이 있는 분들이 뒤로 빠지고 조금 부족한듯한 검증이 덜된 분을 앞에 내세우며 뒤에서 조정하는, 이조 시대의 섭정을 방불케 한다. 전체가 그런 것은 아니고 더러는 숨은 인재가 표출되어 교민사회의 모범이 되고 교민생활에 신선한 바람을 몰아 넣기도 했다.

-최근(후기: 2000 이후)

검증이 되고 능력과 인성에 문제가 있다 보면 당연히 말썽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들은 또한 임원구성이나 협조자들도 당연히 조금 배웠거나 순종형 등등 자연히 조금 어수룩한 인물을 찾게 된다. 뿐인가 몇몇 호사가들은 능력껏 (잔꾀) 여러 모임을 만든다. 물론 한국말로 김치, 청국장, 마늘 먹고 지방사투리 편하게 있는 교민 정서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최근 모임을 보면 한도 끝도 없는 같다. 각종 종교모임, 동기회, 학교모임, 학교동창회, 파독동기회, 지방한인회, 체육회 산하단체, 광부모임, 간호원모임(여러 ), 총연합회 등등 뿐인가요 지방친목회6, 해병대, 파월장병, 육해공군의 모임 거기에 더욱 창의력을 발휘하여 유럽과 세계란 말을 덧붙여서 춘추전국시대를 능가하고 있다. 어느 분은 몇몇 상인들을 모아 부인과 자녀 일가친척을 임원으로 구성하고 신문에 행사를 공개하고 멋지게 사진을 찍어 한국을 왕래하며 상상할 없는 인간 이하의 언행으로 최소한의 양심도 없이 보조 받는 고국의 도움을 개인적으로 불법 착복한다는 말을 수시로 듣는다.

어느 한인회장은 14년간 회계감사도 받지 않고 마음대로 공금을 자신의 개인자산인양 지출했으며 끝날 무렵엔 임원구성도 못하고 5년간의 결산내역을 공식적인 총회에 제출하고 감사는 그것을 감사했다고 합니다. 최근 신문을 보면 남의 시를, 남의 글을 자기 글인 도둑질하는 파렴치한 지식인들도 있다고 듣는다. 어느 인간은 13세가 넘는 선배에게 공식석상에서 폭력을 시도하고 욕설을 토하는 망발에다 홍익인간과 태권도라는 글을 독일 교민언론에 자기 글인 발표했다. 우연히 알게 사실이지만 글은 충북의 대학교수가 글이었다.

IMG_7702.JPG

-신문은 우리 교민들의 얼굴

나라의 신문은 나라의 간판이라고 한다. 필자(신종철) 기회에 신문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필요성에 대하여 특히 강조하고 싶다. 필자(신종철) 독일 일간지도 읽고 있으나 재독교민으로서 교포신문, 우리신문, 유로저널을 정기적으로 구독료를 지불하며 읽고 있다. 특히 교포신문과 우리신문을 창간호부터 빠짐없이 읽고 보관하고 있다. (컴퓨터 시대에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요? 글쎄요) 필자(신종철) 생각으로 현재 발간되는 신문들이 되고 있으나 욕심으론 가지를 청하고 싶다. 하나는 독자들에게 가르침(지도 계도의 성격) 주는 내용을 원한다. 왜냐하면 30 40년전 고국을 떠나던 때의 지적 수준에서 머문 교민들이 많은 하다.

아카데믹한 지식을 논하기 보담 일반상식에도 문제가 있다. 어떤 분이 말하길 교민들의 언행엔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고 개탄한다. 필자도 부분적으로 공감이 가며 마침 연금자로서 시간이 있기에 알찬 우리 교민의 신문을 읽고 노후를 보람 있게 즐길 있는 기회를 갈망한다. 둘째는 신문에 기사내용에 책임을 지고 출처(어느 신문, 방송, 통신, , 글쓴이 ) 밝혀야 하겠다. 대표적으로 우리신문에 연재된 염돈재 박사의 (독일 통일) 관한 글처럼, 관심 있는 자는 부기된 내용의 도서를 참고로 좀더 심도 깊은 연구도 있으리라 믿는다. 그러기에 신문사에 부담스러운 부탁만이 아니라 기왕에 재외교민을 위한 재정이 편성됐다면 이를 유효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교민들이 연금대상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제 여행도 즐기고 손자들도 돌보며 정원의 잔디를 깎고 내음 맡으며 알찬 신문을 읽을 있다면 신문의 품격은 교민의 질을 높이고 일상생활에 활력은 물론 여유와 행복과 생활철학의 가치관이 달라질 것이다.

-맺는

올해가 파독 50주년이라고 행사가 많다. 그러나 필자는 40 가까이 독일에 살면서 몸은 한국인도 독일인도 아닌 국제고아 같다는 생각을 한다. 필자가 30여년간 가르치는 배구팀에는 최근 여의사가 2, 대학교수, 소방대장, 변호사, 교사 4, 사장 2 모두가 직장인이다. 배구가 끝나면 몸을 씻고 단골 술집에 가서 한잔씩을 한다. 그때마다 필자는 그들과 다른 것을 알게 되고 무엇인가를 그들한테 배우려고 노력한다. 교민들 중에는 토론에서 지거나 선거에서 지면 바로 상대가 적이 된다. 토론문화나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이 부족한 탓일까요? 우리의 장점을 고수하는 것도 좋으나 독일. 유럽의 좋은 점도 배워야 된다고 믿는다.

이것저것 말이 많지만 우리 교민들은 앞으로 검증된 인물이 교민을 이끌되 합리적인 제도와 회칙으로 규제를 해야 것이다. 그러나 이조 500년간의 사색당파의 파쟁과 카더라 뜬소문으로 마녀사냥식의 뒷공론을 무시하고 공개적이고 합리적인 과정으로 결과를 도출해야 것이다. 요즘 향우회에선 고문추대를 놓고 인신공격에 뒷공론으로 허튼수작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 배운자가 못배운자를 무시해서도 안되지만 무식한자가 배운자를 무시하고 비난하며 대안이 없는 것은 더더욱 부끄러운 일이다. 교민생활에서 중상과 모략은 이제 끝을 내야 한다.

IMG_7703.JPG

첫째 인간은 누구나 양면이 있다. 단점을 찾아 꼬집고 할키지 말고 장점을 찾아 칭찬해 주면 본인도 행복하고 타인도 즐거우며 전체가 밝아진다.

둘째 어느 모임이고 검증된 인물을 등용시키고 제도적인 장치로 매사를 규제하되 문제 발생시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택한다.

셋째 교민을 이끄시는 분들은 사명감을 갖고 봉사정신으로 자신의 자유시간과 자산을 풀어 베풀기를 간청한다. 묻은 삼켜봤자 절대 도움이 된다. 말을 안하고 있으나 교민들은 현금까지 교민들의 지도자에 평을 알고 있다.

넷째 필자는 기회에 언론사의 중요성을 재삼 강조하며 주독대사관은 물론 재독한인총연합회와 합의하에 최대한의 지원을 요망한다. 이는 언론종사자들께 최소한의 활동비를 보장하며 이는 재외동포들의 자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것이다.

끝으로 모든 내용은 후세들에게 떳떳한 대물림이 되길 바라며 우리 교민 1세들의 마지막 순간에 평안과 최소한의 긍지가 되길 비는 간절함이다.

오늘 이렇게 많은 얘기를 털어 놓을 있게 유로저널에 감사 드린다.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기자(mt.1991@hotmai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강인덕 전)통일부장관을 만나 향후 남북관계가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6.20 2567
공지 유럽전체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전하는 동반성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5.08 2877
공지 유럽전체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의 저자 이찬구 박사를 만나 듣는다. file eknews02 2018.09.25 19797
공지 유럽전체 유럽총련 회장 선거에 출마한 유재헌 후보를 만나 향후 유럽 한인들의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 file 편집부 2018.02.28 17543
공지 유럽전체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의원(4선), '서울,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file 편집부 2018.01.17 25128
공지 유럽전체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17.10.24 27371
공지 유럽전체 국제독립연합회를 설립한 박조준 목사을 통해 그 방향을 직접 듣는다 file eknews03 2017.10.17 26525
공지 유럽전체 조규형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특보 재외동포 정책 관련 인터뷰 file eknews 2017.04.25 25415
공지 유럽전체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이자 통일 한국을 준비하고 있는 고양시의 최성 시장을 통해...듣는다. file eknews 2016.11.28 29248
공지 유럽전체 여권의 차기 대권 강력 후보로 등극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로부터 국정 현안을 듣는다 !!! file eknews 2016.10.26 27687
공지 유럽전체 “그리스도를 위한 나그네”인 성 콜롬반 외방 선교회 한국 진출 80주년, 휴 맥마혼 신부를 만나다 file eknews20 2013.10.31 32966
공지 유럽전체 김문수 경기 도지사를 만나서 대한민국에서 예측 가능한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10.21 35754
공지 유럽전체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진단하는 2013년 한국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09.10 36534
공지 유럽전체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간 기업 지원 과 문화교류 등에 앞장서는 조현 주오스트리아 대사를 만나 file eknews 2013.04.25 43072
공지 유럽전체 아일랜드DIT공립대학 국제학생처장을 만나다 file eknews 2013.02.19 36573
공지 유럽전체 장애자 올림픽(패럴림픽)에 사상 첫 출전한 북측 선수단 김문철 대표 단장 단독 인터뷰 file eknews 2012.09.09 38052
공지 유럽전체 주벨기에와 유럽연합의 김창범 대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9.06 37675
공지 유럽전체 충남 도민들 위해 각종 정책 쏟아내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안 희정 지사를 만나서.... file eknews 2012.04.26 36182
공지 유럽전체 세계 초대형 여의도 순복음 교회 황무지에서 일궈낸 조용기 목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3.21 37962
공지 스위스 스위스에서 조명 받고 있는 디자이너 이영은씨를 만나 file eknews 2011.10.17 83324
공지 유럽전체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 국정현안 전반과 내년 대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밝혀 eknews 2011.08.25 39846
공지 유럽전체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재유럽 한인들에게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에 협조를 호소한다 file eknews 2011.05.17 41632
공지 유럽전체 현각스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10.11.03 41441
공지 유럽전체 21세기를 여는 비전의 지도자,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 file 유로저널 2009.08.03 43585
공지 유럽전체 '박카스 신화창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기업 경영철학을 유럽 한인 차세대에 전한다 file eknews 2009.07.29 44124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브뤼셀-수도 정부의 베느와 쎄렉스(Benoit Cerexhe) 경제부장관과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09.03.25 16706
공지 영국 김치를 좋아하는 국회의원 에드워드 데이비(Edward Davey)와 함께 file 한인신문 2008.08.20 37961
공지 영국 한국 여성 골퍼들을 좋아한다는 로라 니콜슨 경찰서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08.05 37608
공지 영국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킹스톤 시장 데이빗 베리와 함께 한인신문 2008.07.30 39025
공지 독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맡고 있는 한국최초의 맹인박사 강영우 차관보 file 유로저널 2008.02.28 16432
공지 영국 한국과 웨일즈 잇는 무지개를 보았다, 글로벌 브랜드 MCM(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의 경영 철학을 전한다 file 한인신문 2008.02.18 14267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제1당(MR) 창립 정치계 거목, 다니엘 뒤캄 (Daniel Ducarme)으로부터 유럽 정치를 배운다 file 유로저널 2007.05.31 15159
910 유럽전체 세계적 다큐멘터리 감독을 만나다-김종철 감독과의 인터뷰 file eknews 2013.08.09 11815
909 영국 킹스톤 시의회 의원 출마하는 하재성씨를 만나다 file eknews 2013.07.24 16483
908 독일 국립현대무용단 독일공연 ‘호시탐탐’ 무용수 인터뷰 file eknews05 2013.07.22 7767
» 독일 배구지도자 신종철-한 낡은 광부의 바램. file eknews05 2013.07.01 5367
906 프랑스 카운터주문 전통스시의 장인, 김성환 쉐프 file eknews 2013.06.18 8366
905 프랑스 고운봉, 신임 한글학교 이사장 인터뷰 file eknews 2013.06.04 8616
904 독일 의료서비스 극대화 추구하는 '쉐너문트 치과' 뷔르거 회장 file eknews 2013.06.04 9499
903 유럽전체 코리아 환타지 독일 공연, 안호상 대한민국 국립중앙극장장과의 인터뷰 file eknews05 2013.05.02 6252
902 독일 독일 본(Bonn) 대학 박희석 한국역사 교수를 만나다 file eknews 2013.03.25 12522
901 유럽전체 (주)앤텍바이오 박세준 회장 file eknews 2013.02.19 9944
900 프랑스 불황속 프랑스에서 성공신화 낳는 한국여성 Kelly Choi, CEO의 <유러피언 드림> 들어본다 file eknews09 2013.02.05 15486
899 영국 런던 최고의 정통 중국 음식점 Phoenix Palace 방문기 file eknews03 2013.02.05 8817
898 독일 독일 오페라극장 주역, 소프라노 강경해, 바리톤 이상민 부부 file eknews04 2013.01.15 20585
897 프랑스 프랑스 최상급 인도 가스트로노미 ‘’Indra 식당오너, 요겐,굽타씨와 인터뷰’’, 12월 22일 file eknews09 2012.12.28 7841
896 유럽전체 영국 뉴몰든 출신 작곡가 겸 프로듀서 서엘, ‘라뷰’ 90/00 세대 반응 폭발 후 빌보드 진입 file eknews 2012.11.22 9290
895 영국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 한영호 원장으로부터 그 비결을 훔친다. file eknews 2012.10.14 7498
894 유럽전체 끼가 넘치는 영국 한인 청년들, 영국 유튜드 뷰어 1 위 대박 기록해 file eknews 2012.10.04 11724
893 독일 독일에 와서 농부가 된 파독광부출신 장광흥 사장이 뜬다 file eknews05 2012.10.02 735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 Next ›
/ 4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