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9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u01.jpg

 

7 유럽연합은 8 21일에 시리아에서 행해진 화학무기 공격에 대해 시리아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그러나 EU U.N. 무기 사찰단의 보고가 있을 때까지 미국 주도의 군사 행동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EU 성명서는 1,400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시리아 정부의 공격에 대해 응징할 것을 주장한 프랑스의 입장을 지지하는 한편, 이에 대한 대응에 있어서 U.N. 자문을 구하고 있음을 명백히 시사하고 있다.

 

EU 여러 국가 정부들은 이미 만명 이상의 사상자를 내전을 치르고 있는 아사드 정부에 군사적 대응을 필요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독일인의 70% 미국의 시리아 공습에 대해 반대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들도 U.N. 사찰단의 보고가 있기 전에 행동을 취하기를 꺼리고 있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에 시리아 공습을 승인해 것을 요청했는데, 이는 영국의 참여 반대 이후 미국 여론 또한 반대 쪽으로 기울면서 직접 공습을 명할 경우 자칫 고립될 위험을 감수해야 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관료들은 EU 성명서 발표를 미국 주도의 공습에 대한 지지가 확산되고 있다는 증거로 받아들이며 환호했다. 하지만 EU 입장은 여전히 많은 국가들이 공습에 대해 의구심을 느끼고 있음을 강조해 주고 있다.

 

EU 캐서린 애쉬턴 외무장관은 시리아 사태와 같은 범죄 행위는 용납할 수가 없으며 반드시 응징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기 위해 명백하고 강력한 대응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95 유로존 민간부문 성장, 8월 예상치 초과 file eknews24 2013.08.27 1833
2494 크로아티아, 범인 송환법 관련 EU와 충돌 file eknews24 2013.08.27 2891
2493 유럽, 이집트 원조 제재안 회피 file eknews24 2013.08.27 2337
2492 독일 재정부장관, 그리스 110억 유로의 도움 필요 file eknews21 2013.08.30 2487
2491 노르웨이 국민의 70%, EU 가입 원하지 않아 file eknews21 2013.08.30 4471
2490 유로존과 IMF, 그리스에 민영화 프로그램 진행 압박 file eknews24 2013.09.03 2089
2489 유로존 사기 진작, 실업률은 여전 file eknews24 2013.09.03 2071
2488 EU 집행위원, 2014년 유럽 회복세 강화될 것으로 전망 file eknews24 2013.09.03 2367
2487 EU, 중국 정부의 불법 보조금 지원 비난 file eknews24 2013.09.03 2712
2486 발칸반도 국가들, 시리아 난민유입 대비해 군비 확장 file eknews21 2013.09.09 5398
2485 EU 회원국 내 로밍 서비스 부과요금 없어진다. file eknews21 2013.09.09 2196
» 유럽연합, 아사드 대통령에 책임 물어 file eknews24 2013.09.10 1910
2483 ECB 드라기 총재, “금리 삭감할 준비돼 있어” file eknews24 2013.09.10 2297
2482 구글, EU 독점금지법 처벌 회피 위해 양보 결정 file eknews24 2013.09.10 2121
2481 그리스 3차 긴급구제 여부, 11월에 결정될 전망 file eknews24 2013.09.10 2202
2480 유로존 붕괴 위험 감소한 반면,경기회복 강도 약할 듯 eknews 2013.09.11 2159
2479 유럽 수출 급반등에 경제 성장 마이너스 탈출 eknews 2013.09.11 2076
2478 EU 은행 연합 계획, 독일 반대해 eknews21 2013.09.16 1729
2477 그리스, 컴퓨터 앞 장기간 일하는 공무원 위한 특별휴가 없애 file eknews21 2013.09.16 2250
2476 유로존 경상수지 개선은 긴축 중심이어서 불안 eknews11 2013.09.17 2069
Board Pagination ‹ Prev 1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304 Next ›
/ 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