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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 세계 정재계 '우먼파워' 전망

세계 정재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요 자리를 여성이 대부분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향후 5년 내에 세계 경제 위기가 발생한다면 이를 해결할 책임과 권한이 있는 다섯 자리 중 네 자리를 여성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월스트리트저널지 보도를 인용해 여성신문이 전했다.
여기서 언급한 세계 경제계의 주요 5개 자리는 미국 대통령,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하 연준) 의장,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독일 총리다.
현재 이들 5개 자리중 여성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사진)와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2명이다. 메르켈 총리는 이번 주말에 치러질 총선에서 3선이 확실시되며, 2016년 임기가 끝나는 라가르드 총재의 연임 가능성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메르켈 총리는 오는 2017년까지 임기를 채울 경우 유럽 최장수 여성 총리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기존에는 영국의 마가렛 대처 총리 12년간이 최고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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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총리는 “엄청난 결과다. 오늘은 즐기자. 우리는 향후 4년을 독일을 위한 성공적인 기간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지난해 경제전문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남성을 포함해 꼽은 순위에서도 전체 4위에 올랐다.
한편,미국의 정재계 '여풍'도 거세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2016년에 있을 차기 대선 후보군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는 미 연준 의장 자리도 여성 수장이 유력하다. 유력자 중 하나였던 로렌스 서머스가 후보 사의를 표명해 재닛 옐린 연준 부의장이 내년 1월 물러날 벤 버냉키 의장의 뒤를 이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마이클 카세이는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주요 자리들은 도미니크 칸 등 알파남 타입이 모두 차지하고 있었다. 이제 새로운 경제위기가 왔을 때 여성의 손길이 세계를 구할 수 있을 것인지 고려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유로저널 여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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