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7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10월 23일자 르 몽드 지가 최근 또 물의를 빚은 프랑스 외곽지역 소식을 전했다. 문제를 일으킨 지역은 바로 Essonne 지방의 Grigny. 10월 22일 이 곳에서 버스 한대와 차량 3대가 화염에 휩싸였다. 다행이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일은 그 규모가 크지는 않으나 1년 여 전의 소요사태와 같은 형태를 띠고 있어 그때의 폭력 사태의 불꽃이 아직도 꺼지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17페이지 분량 정도 되는 외곽지역 소요사태 관련 보고서 역시 “1년 전 외곽지역 사태가 보여준 것은 집단 폭력의 발발이었다. 특히 파리 주변 지역인 일-드-프랑스는 최고의 근심거리이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사건의 불씨는 작년 10월 25일경 파리의 외곽지역에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두 명의 젊은 청년이 결국 감전사 하면서 커졌다. 보고서는 “올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들 무렵 폭력 사태가 다시 발발할 조짐이 보였었다. 올해에는 좀 더 조직적인 형태를 띠며 사태가 커질 우려가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프랑스 당국을 비롯한 전 국민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95 학교 내 체벌에 호의적인 프랑스인들(1면) file eknews10 2015.03.16 5790
7294 학교 급식소에서 경찰에 의해 쫓겨난 5세 소녀 file eknews09 2013.01.14 2777
7293 하루에 체류 합법화 원하는 불법체류노동자 800여명이 몰려, file 유로저널 2008.04.30 1679
7292 하루에 체류 합법화 원하는 불법체류노동자 800여명이 몰려, file 유로저널 2008.04.30 2225
7291 하늘을 스캔하는 프랑스 군인들의 우주 전쟁 편집부 2023.08.01 23
7290 하늘을 나는 자동차, 프랑스에서 2015년 상용화 예정 file eknews 2014.02.23 3706
7289 하늘에서 프랑스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 file 유로저널 2007.05.14 1883
7288 하늘에서 프랑스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 file 유로저널 2007.05.14 1412
7287 하늘에서 프랑스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 file 유로저널 2007.05.14 811
7286 하녀방: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file 유로저널 2007.04.10 1773
7285 하녀방: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file 유로저널 2007.04.10 1509
7284 하녀방: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file 유로저널 2007.04.10 2549
7283 피카소 작품 2점 도난 file 유로저널 2007.03.07 2636
7282 피카소 작품 2점 도난 file 유로저널 2007.03.07 7050
7281 피카소 작품 2점 도난 file 유로저널 2007.03.07 3005
7280 피카소 그림 절도범 체포, 작품 행방은 묘연 file eknews 2011.10.04 2142
7279 피치, 프랑스 신용등급 “부정적”.(1면) file eknews09 2011.12.19 1237
7278 피치(Fitch), 프랑스의 국가신용등급 'AA-'로 강등 편집부 2023.05.03 154
7277 피용 총리, 퇴직 연령 연장안 시행 서두른다. file eknews09 2011.11.07 1517
7276 피용 총리, 태양광 에너지 개발 대폭 확대한다. file eknews09 2011.04.11 266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