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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중인 유럽파 태극전사,겨울 이적시장 허둥지둥

 유럽축구 겨울 이적시장에서 각 구단은 시즌 중 선수 보강을 시도하기 위해 1 월 한 달동안 대어급을 비롯해 일반 선수들의 영입과 방출에 전력을 쏟는다.

특히, 이번 겨울 시장에서는 유럽파 태극전사들에게도 기회의 시장이자 브라질 월드컵 출전을 위해 홍명보 감독의 눈도장을 찍어야 하기에 매우 중요하다.
먼저,지난 2011년 8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아스날로 이적했으나 2년5개월 동안 정규리그 단 1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던 박주영(29.아스날)은 홍명보호 출범 후 단 한 번도 발탁되지 못했다.박주영의 몸값은 여전히 이적의 최대 걸림돌이지만, 이번 시즌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기때문에 자유계약(FA)으로 풀어진다면 이적료가 사라지기 때문에 많은 러브콜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도 프랑스 프로축구 로리앙·생테티엔 등이 그에게 관심을 나타냈지만 높은 주급(약 7000만원) 때문에 이뤄지지 못했다. 또 기존 에이전트와의 계약 만료로 인해 이적 관련 업무를 직접 해결하고 있다. 새로운 에이전트와의 계약도 풀어야할 숙제다.

지난 2012~2013시즌 후반기에 선더랜드에서 분데스리가의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돼 총 17경기에서 5골을 뽑아내면서
아우크스부르크 1 부 잔류에 지대한 공을 세웠던 지동원(23.선더랜드)은 파올로 디 카니오(46) 전 선더랜드 감독의 잔류 권유에 따라 이번 시즌 원 소속팀 선더랜드로 돌아왔으나 감독 경질로 악재가 되었다.
새 사령탑 거스 포옛(46) 감독은 지동원의 활용도에 의문부호를 제기하며 교체 명단에서 조차 올리지 않는 등 출전 기회를 계속 줄여 잘나가던 지동원은 순식간에 '벤치워머' 신세로 전락했다. 포옛 감독은 지난달 17일 있은 인터뷰에서 "지동원은 좋은 선수이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지만 기성용과 함께 최근 두 경기 연속 출전 시켜 좋은 활약을 보게 되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유럽 명문 구단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결정에 따라 대체자로 지동원을 생각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지만 지동원에게는 실전 경험, 출전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의 이적이 중요하다.구자철(25·볼프스부르크)·김신욱·이청용(26·볼턴)은 소속팀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출전 기회를 얻고 있지만 이들의 능력을 원하는 여러 구단들의 러브콜은 끊이지 않고 있다. 부상 복귀 후 부침을 겪고 있는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와 이적 계약 체결(이적료: 350만 유로,약 51억원)설과 함께 박주호(27)가 뛰고 있는 마인츠 역시 구자철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다.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파들의 둥지틀기는 월드컵 차출과 출전으로 연결되기에 자신은 물론 한국 축구에도 매우 중요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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