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와 저 방준혁애게
보내주신 성원과 따뜻한 사랑을 가슴깊히
간직하겠습니다,
금년은
한독수교 130 주년과 파독광부 간호사 50 주년이며
독일에서 43 년을 살고있는 본인으로서는 감회가 큼
니다,
갑오년 새해에도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귀중한 인연이 더욱 값지고 보람있게 추억에 남기를
원합니다,
바라고 소망한 뜻이 만사형통 하시고 가내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며 건강을 충심으로 빕니다,
유럽 한인 경제인단체
총연합회
회장 방 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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