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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유와 휘발유 가격인하로  TVA인상 체감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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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Le Parisien 전재



 지난 몇 주간 등락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제자리를 유지했던 연료값은, 2013년 12월 31일부터 지속적인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약 보름뒤인 1월13일 6,24%의 내림세를 보이며, 연말에 한 배럴당 98,49 달러에서 시작된 석유값이 1월 13일, 92,3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하락의 원인은, 석유 자체의 내림세도 있지만, 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가 높아진 것이 큰 이유이다. (유로화의 가치가 1,367달러 에서 1,3756달러로 상승)

자동차 운전자들, 그리고 택시기사들(13일 대규모 파업을 했던)에게도 희소식이 아닐수 없다. 이번 석유값 하락으로, 프랑스 전역의 연료값이 내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동안, 디젤의 리터당 평균 하락세는 약 1,2상팀 내린 1,339유로였다.

그러나 휘발유의 내림세는 완만한 편이다. Sans-plomb 95-E10 는 0,4상팀, Sans-plomb 98은 0,8상팀 하락하여, 각각 리터당, 1,502유로, 1,51유로를 기록했다.

반대로 미미하기는 하지만, 액화석유가스 GPL은 1월1일부터 완만한 오름세를 보여, 1월13일 리터당 0,878유로를 기록했다.

결과적으로, 이번 연료값의 전반적인 하락은 운전자들에게, 1월1일부터 오른 TVA(부가가치세)의 인상(19,6% à 20%)에 대해 무감각하게 하는 효과를 갖게 되었다. 이 TVA의 인상분을 연료값으로 환산하면 약 0.5상팀/리터 에 해당한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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