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2014.01.20 21:44
대다수 프랑스인들 대통령 사생활 존중해
조회 수 5078 추천 수 0 댓글 0
대다수 프랑스인들 대통령 사생활 존중해
사진출처 : AFP/ VALERY HACHE THOMAS SAMSON 전재
여론조사 기관인 BVA에 의하면, 설문에 응한 75%가 대통령이 여배우 줄리 가예 Julie Gayet와 관계된 질문에 답변하지 않은 것은 적절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4%는 대통령이 잘못했다고 응했고, 1%는 답변하지 않았다. 좀 더 세부적으로는, 응답자들 중 좌파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94%가 대통령의 대응(사생활에 답변하지 않은것)이 적절했다고 생각했고, 5%는 부적절 하다고 생각했다. (1%는 답변을 거부했다). 우파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57%가 적절했다고, 41%가 부적절했다고 생각했다.(2%는 답변 거부). 응답자의 62%는, 이번 사건이 단지 프랑소와 올랑드의 사적인 일일뿐이라고 생각했고. 37%는 이 일이 국가와 모든 프랑스 국민에 관계된 대중적인 일이라고 생각했다. 1%는 대답하지 않았다. 설문은 1월 16일과 17일 18세 이상 99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와 인터넷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