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255.93) 조회 수 19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_front.jpg

 

20 나이젤 파라지 영국 독립당(Ukip) 총재는 아이를 가진 여성은 남성과 비교하여 고용주들에게 가치가 적다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파라지 총재는 가정생활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 이상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파라지 총재는 금융 기업 내에 이상 여성에 대한 차별은 존재하지 않지만, 성비 불균형은 여성 근로자들이 생물학적인 이유 남성과는 다른 선택 하기 때문에 초래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출산 육아 문제로 직장을 쉬는 여성들은 고객 기반을 잃게 되고 따라서 직장에 복귀했을 진급하기 어려워지므로 적은 급료를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출산 임신 지원 단체 MAG 같은 편견으로 인해 직장에 복귀하는 여성들이 더욱 곤경에 처할 있다며 총재의 발언에 대해 즉각 비판하였다. 로잘린드 브라그 이사는 무척 실망스럽다. 출산 직장에 복귀하는 여성들에게는 비판보다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말했다.

 

출산이 현실적으로 여성들의 급여 상승에 매우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는 그의 견해가 과연 공정한 것이냐고 질문받자 파라지 총재는 생물학적 요인은 바뀔 없다 말했다.

 

발언 시간 켄트 지역을 방문한 파라지 총재는 군중에게 머리를 가격당했으며 경찰의 보호를 받아야만 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7
2561 영국, 경상수지 적자 지속적으로 증가 file eknews24 2014.01.21 3498
2560 영국 미술 시장, 가파른 성장세 file eknews24 2014.01.21 2355
» 파라지 총재, “직장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가치 적어” 실언 (1면) file eknews24 2014.01.21 1937
2558 영국 아이들, 놀이 통해 위험에 대응하는 법 배워야 file eknews24 2014.02.04 1816
2557 영국 아동복지부 장관, “육아 조건 개선할 것” file eknews24 2014.02.04 1908
2556 영국 내 270,000 극빈 가구, 지방세 £80 인상에 직면 file eknews24 2014.02.04 1291
2555 영국, 2016년부터 4세 아동 의무적으로 시험 치러 file eknews24 2014.02.04 1925
2554 영국 정부, MS 오피스 버리고 오픈소스로 전환 계획 file eknews24 2014.02.04 1800
2553 영국, 50년 만에 최장기간 생활 수준 하락 겪어 (1면) file eknews24 2014.02.04 2118
2552 유기농 식품 판매량 급증 file eknews24 2014.02.11 1788
2551 영국, 더욱 험한 날씨 예고 file eknews24 2014.02.11 1387
2550 젊은 세대의 채무 부담 수위 넘어 file eknews24 2014.02.11 1624
2549 불법 이민자를 청소부로 고용한 영국 이민청 장관 사임 file eknews24 2014.02.11 1700
2548 학생비자 사기 사건으로 영국 내무장관 난관 봉착 (1면) file eknews24 2014.02.11 2161
2547 영국 NHS, 노인들에게는 약 값도 아까워.. 논란 (1면) file eknews 2014.02.18 2560
2546 윌리엄 왕세자, 영국 왕실 상아 소장품 모두 폐기할 생각 file eknews24 2014.02.18 2516
2545 영국, 기후변화는 이제 국가안전의 문제 file eknews24 2014.02.18 2501
2544 영국 전문직 가정 학생 성적, 중국 극빈층 가정 학생보다도 뒤처져 file eknews24 2014.02.18 2219
2543 영국, 최초 주택 구매자 급증 file eknews24 2014.02.18 1337
2542 영국, 성 착취 목적 아동 인신매매 급증 file eknews24 2014.02.18 3651
Board Pagination ‹ Prev 1 ... 510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