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3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재독간호협회 간담회 2014.1..jpg 재독한인간호협회 부활 환영 간담회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총영사 한원중)은 지난 1 27일 제12회 재독한인간호협회(노미자 회장) 회장단의 예방을 환영하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독한인간호협회 노미자 회장, 이숙자 부회장, 박영희 부회장, 송경자 사무총장, 우복희 국제부장 그리고 한영주 부 총영사가 배석했다.

 

 회장은 재독한인간호협회의 “파독간호 40년사” 책을 한 총영사와 한영주 부 총영사 에게 전달했고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함께 이 책을 펴보며 주마등처럼 지나 간 재독 한인간호사의 역사를 재 조명해 보았다.

 

한원중 총영사는 “재독 간호사들이 한 발은 진취적이며 다른 한발은 성실로 걸어온 발자취의 흔적이 있었기에 조국의 발전이 전진할 수 있었다. 이제는 독일사회의 주류를 이어가고 있는 자녀의 교육에도 이바지했고, 간호문화를 통해 다문화 융화에도 일조를 감당 해  왔다.”라며 노고에 대해 치하를 하였고, 이제 다시 부활한 재독 한인간호협회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국가위상제고와  동포사회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일들을 많이 하며, 의견을 모아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회장은 인사말에서 본인은 1985년 재독 한인간호협회의 발기인 중 한 사람으로서 11대 회장까지 는 협회가 재독한인동포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고 판단하나 2008년 이후  불협화음으로 재독한인 동포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한 뒤, 원래 간호협회의 고문이지만 협회의 부활 및 재 활성화를 위해  회장직을 수락했다며 지난 2013 11 9일 열린  재독한인간호협회 총회에서 제 12대 회장에 선출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서 노 회장은  한국 의 국가 정책의 일환인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에 재독 한인간호사들이 경험한 “보호자 없는 독일 병원의 경험”을 일조 해 나갈 것이며, 간호문화의 특성을 부각해   협회 회원들의  밝고 건강한 삶과 거주 국의 건강문화 발전 및 다문화 융화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협회의 치침도 밝혔다. 아울러 “재독 한인 간호사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재독한인간호협회의 문은  열려있다.”라고 전했다.

 

 회장은 계획된 사업과 예정된 일정을 설명하면서 발전된 조국의 위상에 걸맞게  협회의 행사가 선진국인 독일에 못지않은  한국 선진 문화를 한국인들이 행사장에도 활용하고 있다는 실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공관, 상사 재독한인 동포들 의 참여, 협조, 성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는 노령화 되어가고 있는 재독한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그리고 2016년 재독한인간호협회 파독50 주년  기념행사에  관한 사업, 재독한인간호사의 역사 정리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었다.

 

재독간호협회 제공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file 편집부 2024.01.15 1238
공지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file 편집부 2024.01.02 821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2.05 1570
공지 유럽전체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0.30 1948
공지 유럽전체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file 편집부 2022.12.18 2543
공지 유럽전체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file 편집부 2022.11.14 3440
공지 유럽전체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편집부 2022.01.25 4473
공지 유럽전체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file 편집부 2022.01.22 4600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편집부 2021.06.12 11145
공지 유럽전체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file 편집부 2019.11.06 32728
공지 유럽전체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편집부 2019.06.07 35453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편집부 2019.06.07 36089
공지 유럽전체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18.10.30 39787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file 편집부 2018.10.20 35551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편집부 2018.03.21 40964
공지 영국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file 편집부 2017.10.11 49449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file eknews 2017.05.11 63481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knews 2013.03.27 65719
공지 유럽전체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knews 2012.06.27 71890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2.02.22 64594
공지 유럽전체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file eknews 2011.12.07 76146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88659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95177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knews 2011.11.23 93886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file eknews 2011.11.16 104816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file eknews05 2011.10.31 87912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file eknews 2011.09.20 97205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knews05 2011.09.05 92052
2053 독일 제1회 비전문화센터 재독친선탁구대회 개최 file 유로저널 2008.10.20 3289
2052 프랑스 신년인사 - 조일환 주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 file 유로저널 2009.01.06 3291
2051 독일 제33대 재독한인총연합회 2015년 정기총회 file eknews05 2015.06.02 3291
2050 독일 한글학교 교사 및 관계자 연수-Oberwesel 에서 90 여명 참가 file eknews05 2015.11.17 3291
2049 독일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미술작품 쉬발바흐시 초대전 file eknews05 2016.07.05 3292
2048 독일 산부인과 전문의사가 될 재독교포2세 최우수 성적으로 박사 학위 유로저널 2006.08.28 3293
2047 독일 주독일 대사관 파라셀수스 병원과 교류 사업 file eknews05 2012.02.20 3294
2046 영국 오태석 선생의 연극 ‘자전거’ 런던서 처음 선보여져 file 유로저널 2007.06.27 3295
2045 독일 본분관 국경일 연회를 겸한 클래식 음악회 file eknews05 2016.10.04 3296
2044 독일 처녀출전한"FC KOREA"독일동포축구팀 7위 지켜 file 유로저널 2008.06.11 3297
2043 독일 한반도 통일 전망, 우리는 독일과 어떻게 다른가 file 유로저널 2010.08.09 3297
2042 독일 쾰른 한인 천주교회 본당 설립 50주년 기념 미사, 빛을 비추소서! file eknews05 2020.06.29 3297
2041 유럽전체 프랑크푸르트 골프 대회 궂은 날씨 속에 성료 file 유로저널 2006.06.08 3300
2040 독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독일지회 제62주기 6.25전쟁 기념 및 호국영령 추모식 가져 file eknews05 2012.06.26 3300
2039 독일 13세 당찬 한국 여학생 독일 김나지움 학생회장에 당선 file 유로저널 2006.11.17 3304
» 독일 재독한인간호협회 부활 환영 간담회 file eknews08 2014.01.30 3304
2037 독일 함부르크 파독간호사 정명옥 시인, 수필가로 등단 file eknews05 2015.12.15 3305
2036 독일 '제3회 MOBIS 컵 축구대회'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 file eknews08 2012.12.11 3307
2035 독일 재독코리언심포니 오케스트라 제6회 연주회 프랑크푸르트 헤센방송국에서 개최 file 유로저널 2009.02.10 3308
2034 독일 재독 한글 학교장 협의회 북부지역 교장 간담회-김희택 총영사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10.05.17 3308
Board Pagination ‹ Prev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314 Next ›
/ 31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