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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4.02.17 23:13
‘제왕의 딸, 수백향’ 서현진, 궁녀복 벗고 새 옷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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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서현진이새옷을입고서늘한분위기를자아냈다. MBC 특별기획 ‘제왕의딸, 수백향(극본황진영/연출이상엽, 최준배)’에서 서현진이 동생에게 공주의 신분을 빼앗긴 비운의 캐릭터‘설난’역을맡아 풍부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새로운 머리스타일과 복장을한 서현진이 포착됐다. 궁녀복을 벗은 서현진은 붉은색 계열의 새옷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청초한 미모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특히 서현진의 심상치않은 표정이 함께 포착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있다. 서현진은 차가운 눈빛으로 쏘아보다가 이내 무표정한 얼굴로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마지막 사진에서는 애절함이 느껴져 향후전개에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앞서 서현진은 아버지 구천(윤태영분)과의 극적인 재회장면에서 아련한 감성을 터뜨리며 물오른 연기력을 자랑했다. 서현진은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이 설난이의 감정에 깊게 이입할 수 있도록 이끌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오늘 방송되는 ‘제왕의딸, 수백향’ 89회에서는 무언가를 굳게 다짐한듯 비장한표정의 설난이 백제로 다시 돌아오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얼음장같은 냉철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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