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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4.03.11 18:59
'귀부인' 배우들의 따귀 세례에 시청자들 시선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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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부인' 배우들의 따귀 세례에 시청자들 시선 모아!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안방극장에 신 바람을 불러 일으키며 3.3%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국민 드라마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혀 가고 있는 JTBC 일일 드라마 '귀부인'에서 서지혜, 현우성, 정성운의 리얼한 따귀 수난시대가 계속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달 28일 방송에서 뒤늦게 회사 사정이 어려워진 것을 알게 된 영민의 엄마(유혜리 분)는 모든 것이 정민(현우성 분)의 탓이라 여기고 다짜고짜 정민을 찾아가 세차게 뺨을 때려 상처를 남겼다. 정민은 지난 19회에서도 영민의 어머니에게 뺨을 맞은 적이 있으며, 영민을 때리려던 영민의 아버지(독고영재 분)를 말리다 잘 못 맞은 적이 있어 그의 수난은 쉽게 끊이지 않고 있다. 이어 신애(서지혜 분)도 폭풍 따귀 수난시대를 겪고 있는데, 지난 21회에서 정민과의 사이를 오해 한 미나(박정아 분)에게 뺨을 맞았다. 22회에서는 신애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상무실이 정리 되는 모습을 본 영민의 엄마에게 이렇게 되도록 무얼 했냐며 뺨을 맞아 신애 또한 폭풍 따귀 수난시대가 계속 되고 있는 것. 정민, 신애에 이어 영민도 자신의 아버지에게 뺨을 맞은 적이 있어 계속되는 '귀부인' 배우들의 따귀 수난시대는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긴장감을 선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이 빠르고 예측불허한 전개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찬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귀부인'은 이같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일본에 판권이 선 판매되며 드라마 인기 열풍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캐릭터들의 관계에 호기심을 자극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 가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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