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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성 복합 미네랄과 한의학적 한약성분을 결합하여
세계 최초 우리만의 독특한 기술로 주름개선 신물질 개발

국제 화장품 협회 특허성분 인증, 현대 과학과 동양의학을 결합시킴으로써 건강과 노화방지, 개선에 과감하게 도전에 성공한 안박사.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것을 수많은 연구 과정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전하고자 취재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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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안박사: 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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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이렇게 만나뵙게 되서 기쁘게 생각합니다.많은 의사분들을 통해 박사님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의학 계통에서 선구자적인 자리에 계신다구요!
안박사: 아니 별 말씀을요. 그런 말을 들으니 부끄럽습니다. 아직도 부족하여 매일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머리속에 들은 것은 티끌 같아요. 선구자라는 단어는 저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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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HNH연구소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곳인지 설명을 부탁 드려도 될까요?
안박사: 한의학을 공부한지가 30년이 넘었군요.. “자연과 건강”.. 자연세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식물과 광물질 등은 왜 존재하고 각기 왜 다른 성분과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까? 궁금했지요. 특히 한의학 이론을 통하여 좀 더 깊은 관계성을 알아보자 하고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수인 서영배교수와 협의하여 자연계 전체에 존재하는 herb의 상관성과 존재하는 이유, 예방과 치료시에 어떻게 이용해야 효율적인지에 대한 방법을 연구해보자해서 본 연구소를 시작하게 된 것이지요.
그 후 타 대학에서 다른 전공을 졸업하고 다시 한의대에 들어오신 분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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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요즘은 전세계적으로 웰빙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더욱 거세게..부는 것 같습니다. HNH연구소에서는 이 시대 흐름에 어떤 기여를 하고 싶으신가요?
안박사: 수많은 약초나 식물은 고유의 특성이 있는데 이를 인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법을 찾아 현대 문명으로 복잡 다양해진 질병의 원인을 예방하고 치료하고 질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조금은 일조하고 싶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한의학을 전공하고 계신 분들은 아주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마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하고 강구하여  친환경적인 의학으로 세계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HNH연구소에서도 이에 선구자적인 동기부여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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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박사님은 한의학 박사이신데 신물질을 발견하시고 또 그것을 한의학 차원으로 머물지 않고 제품화시켜 모든 사람이 공유하게 한 것이 의아한데요?
안박사: 동식물은 각기 고유의 미네랄로 구성되어 고유의 특성을 갖게 되지요. 이를 인간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이러한 구성물질이 체내외에서 흡수가 용이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지요. 
그래서 인체내는 여러 가지 효소가 각 부위마다 존재하지요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았기에 한의학(한의학이란 자연계 속의 순수의학)적인 이론을 통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했으면 하는게 바람이자 취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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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박사님이 개발하신 제품은 ,바르는 보톡스, 강력한 피부 주름 개선, 미백, 피부 속 에너지를 활성화시켜서 자연 상태로 부작용 없이 되돌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들었습니다.
안박사: 예, 최소한 다양한 미네랄이 함유된 피부의 영양제라 생각하면 됩니다. 피부는 인체내부의 건강의 표현이지요. 제품의 여러 가지 성분도 이온화성 미네랄로 분해되고, 흡수가 용이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되구요. 미네랄이 부족하여 생기는 다양한 피부질환도 호전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이온화된 복합미네랄은 바로 체내에서         흡수 작동하기 때문에 효과면에서도 우수하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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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일반적으로 한의학하면 침치료나 한약치료를 들 수 있는데요? 특별히 피부에 관련된 치료? 피부미용에 관련된 연구를 하시게 된 동기라도 있으신가요?
안박사: 체내의 건강척도가 피부에 나타나는데 특히 얼굴피부에 나타나지요.속이 편하면 얼굴피부도 좋고 그러지요. 얼굴미인이 속이 편한 사람이라고 할수 있지요. 체외피부도 직접 보약먹으면 좋지 않을까? 그러면 면역력도 좋고 건강해질 것이 아닌가? 체내의 영양분이 결국은 체외까지 도달 할 텐데.”피부가 먹는 보약”이 없을까? 그런 생각을 한 것이지요. 많은 환자들을 대하면서 이부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유로저널: 이번 제품에 첨과된 아데노이신, 아세틸헥사펩타이드ㅡ8,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 효모, 홍삼발효여과물 함유...등에 설명과 함께 부작용 여부도 묻고 싶습니다.
안박사: 이번 연구 제품은 단순 혼합해서 만든 제품이 아니라 미네랄이 함축된 이온성 복합물질과 한의학의 물질이 접목된 제품으로 단순히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의 범위를 넘어서서 여러 가지 피부질환에도 효과가 있고 부작용도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로저널: 이번 제품은 수많은 화장품 가운데 단순히 아름다움만이 아니라 치료와 건강,해결할 수 있는 복합적인 제품이라고 믿고 싶은데요. 박사님의 앞으로의 계획과 비젼을 듣고 싶습니다.
안박사: 예 맞습니다.. 흡수가 용이하지 않은 화장품은 단순 페인트와 같은 역할을 하여 모공을 막고 표피의 호흡을 방해하여 2차적인 피부질환을 야기하고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고 여러가지 부작용이 따릅니다. 모공은 피부의 숨구멍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자연의 선물인 한의학적인 허브의 물질과 이온성복합미네랄 물질을 혼합하여 흡수가 용이하고, 다양한 영양성 이온화 화장품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유로저널: 유럽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자연주의 식품,  화장품. 거의 생활화 되고 있습니다.
동양의 자연 Cosmetics라 호감과 반응이 좋을 듯 한데요. 유럽의 여성들을 위해 유럽시장에 대한 계획은 가지고 계신가요?
안박사: 자연의 허브약재를 이용하여 수 천년동안 예방과 치료의 영역을 취급해온 한의학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한 제품이기에 전세계가 활용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유럽이 그렇다면 더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조건 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로저널: 바르는 보톡스 화장품....
한의학에서 어찌 보면 다른 분야일수도 있는데 연구하시고 개발하시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도 있을테구요,  
어려움도 있었을텐데요 어떻게 순간 순간 견디셨는지...듣고 싶습니다.
안박사: 아! 네. 지금까지 수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많은 시간과 자금 열정이 녹아들었지요. 제 좌우명같은 것을 말하기가 너무도 거창한데요.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늘 최선을 다한 자가 내일을 기다릴 수가 있다”.
열정 없는 삶은 가치가 있을까? 과연 고통이 없는 삶은 존재할까? 고통이 있다는 것은 아직은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다?.. ㅎㅎㅎ 이런 생각으로 스스로 위로하면서 견디어 왔고 이에 못지 않게 보람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로저널: 박사님은 개인적으로 “미학’에 대한 시각을  무엇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안박사: 의학이나 왜 존재할까요.. 분명한 것은 “건강유지, 질적인 삶” 누구의 영역이 아니라 소비자는 가치성 효율을 찾을 권리가 있습니다
“눈과 귀는 두뇌(頭腦)의 입(口)지요” 두뇌의 모든 지식은 눈귀로 통하여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파장으로 저장되지요. 그래서 입이라고 표현한 것 입니다. 신체는 입과 소대장의 흡수기관을 통하여 영양이 저장되지요.즉, 정신적인 지배자와          육체적인 지배자가 화합이 될 때가 진정한 건강의 기본이지요. 미학은 보이는 미학(육체건강)과 보이지 않는 미학(정신건강)으로 구분하지요.즉, 미는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의 기준이라 봅니다. 

유로저널: 끝으로 박사님의 인생관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안박사: 벌써 나이가 50대 중반이 되는군요.마음의 나이는 아직도  청춘인데 말입니다.
 “for all of us”, “너부터가 아니라 나부터”, “탓하기보다는 그렇게라도 먼저 시작한자를 존중하자”나이가 들면 서서히 육체적인 불구자가 되어가죠.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불구자도 많아지는 것 같네요. 육체적인 장애인은 볼 수가 있지만 정신적인 장애인은 볼 수가 없지요. 진정한 삶의 가치는 자신이 걸어온 길을 후회하지 말자.. 육체적 정신적인 불구가 되기 전에.열정의 삶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하자 입니다. 

유로저널: 유럽에 계신 교민들에게 건강관리 요법 하나 소개주세요? 인사말두요!
안박사: 안녕하세요. 인사를 글로 대신합니다. 음식이 보약. 맑은 정신이 보약입니다.(보약이란 육체건강과 정신건강을 위한 것은 다 보약입니다). 정신건강은 스스로 해야 될 것 같고요. 음식을 통해서 많은 건강을 찾을 수가 있는데요.. 일상생활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米醋(쌀로 만든 식초) 식초를 苦酒라고도 합니다. 식초 성질은 酸苦溫(신맛 쓴맛 따뜻한 성질)한데요. 식초 성질을 이용하면 근육이완에 도움이 되고요, 혈액이 맑아지기 때문에 근육계 질환, 혈액 질환, 성인병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방법은 미초 + 검정약콩 ->통에 21일 정도 담가 두었다가 20-30개/1일씩 씹어서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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