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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다량 발생지역에서 차량제한속도 더 줄인다

사고다량 발생지역에서 차량제한속도 더 줄인다.jpg
                                                                                                                                                  사진출처: Le Point


내무부 장관 베르나르 카즈뇌브는 지난 월요일 일부 사고 다량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자동차 제한 속도를 시속 90km에서 80km로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국립도로안전 위원회(CNSR)의 모임에 참석한후, "이번 조치는 사고 다량 발생지역에 국한하고, 우선 시험적으로만 실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내무부 장관은 이어서 "모든 조치는 충분한 인식과 이해가 동반되어야 잘 수행될 수 있다"며 운전자들의 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촉구했다.

이번 조치는 CNSR의 보고서가 발단이 되었다. 도로 사망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카즈뇌브는 관심을 가졌고, CNSR과의 공식적인 전체 모임을 통해, 결국 사고위험 구간에 실험적으로 제한속도를 더 줄일 것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이번 속도제한은 사고가 많이 일어났던 곳, 특히 도로가 한개 뿐인 곳이 주요 대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아직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연간 350명에서 400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부의 목표는 도로 사망자수를 오는 2020년까지 2,000명 이하로 줄이는 것이다. 2013년도의 도로 사망자 수는 3,268명이었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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