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집세 제동정책, 새주택에 대한 예외조항 범위 넓어져야


독일 정부는 독일 도시들의 집세에 제한선을 두려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법무부 장관 하이코 마스(Heiko Maas) 새로지은 주택들에 대한 예외조항이 포괄적이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jpg

(사진 출처: Spiegel Online)


지난 27일자 슈피겔 온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집세 제한정책 예외 조항들이 지금까지의 예상보다 포괄적일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법무부 장관 하이코 마스는 우리는 새주택을 집세 제한정책에서 예외로 두는것을 논의할수 있다 밝혔다. 새주택에 세입자들이 입주할시에만 예외를 두는 것이 집세 제한정책의 원래 계획이다. 마스의 주장은 현재 독일의 주택신축 시장에 많은 투자금이 흘러들고 있어, 투자의 흐름을 막지 말아야 한다는 이유가 주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법무부 장관은 집세 제한정책이 전반적으로 좋은 방향이라고 평가한 , „우리는 계획이 진행되어 집세 제한정책이 계획대로 내년 시행될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덧붙였다.

 

집세 제한정책은 새로운 세입자가 집주인과 계약을할 , 집세가 주변의 집세보다 10%이상 비싸지 않을 것을 요지로 하고 있다. 집세 제한정책의 구체적인 시행지역은 정부들이 정할수 있다. 집세 상승이 두드러지는 지역은 현재 대도시들과 대학도시들로 나타나고 있다.


계획되어지고 있는 집세 제한정책의 윤곽이 드러날 당시, 주택 소유주들 뿐만 아니라 기민-기사당 연합인 유니온이 반대를 하고 나서는 모습을 보였으나, 현재 집세 제한정책에 대한 법률안은 유니온-사민당 연정에서 합의되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독일 집세 제동정책, 새주택에 대한 예외조항 범위 넓어져야 file eknews21 2014.07.28 2282
7603 독일 축구협회 심볼마크, 누구나 팔수있나? file eknews21 2014.07.28 7556
7602 독일 연방정부, 대학생 '교육 및 생활 지원금' 증액키로 결정 file eknews 2014.07.27 3815
7601 독일 대학생의 유학 선호국가 변화와 독일 내 외국 유학생의 증가 file eknews 2014.07.21 3264
7600 대부분의 독일 거주 외국인, 독일 국적 취득 원하지 않아(1면) file eknews21 2014.07.21 4085
7599 독일 뮌헨지역 부동산 가치, 2025년 까지 가격 상승세 file eknews21 2014.07.21 2871
7598 독일 보육시설, 확장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리 충분하지 않아 file eknews21 2014.07.21 2025
7597 최저 임금제 도입에도 불구, 150만 노동자 예외 file eknews21 2014.07.21 1814
7596 또다시 논란이 되는 도로 통행료 file eknews21 2014.07.21 1582
7595 독일 사회의 고민, 젊은 층의 폭음과 불법 약물 복용 증가 file eknews 2014.07.14 2189
7594 구 동서독 지역 생활수준 평준화, 거북이 걸음(1면) file eknews21 2014.07.14 2226
7593 유럽 재판소, 결혼 이민자의 독일어 테스트 부당 판결 file eknews21 2014.07.14 2608
7592 독일 퇴직 이후 노후기간, 1960대 이래 두배 증가 file eknews21 2014.07.14 2200
7591 독일인 매년 상속액수, 예상보다 4배나 적어 file eknews21 2014.07.14 1659
7590 독일, 수출입 줄었으나 경기침체 가능성 희박 file eknews21 2014.07.14 1817
7589 슈투트가르트, 독일 최대의 문화 중심도시로 등극해 file eknews 2014.07.07 2803
7588 독일 최저 임금법 통과, “후대에 큰 사회적 진보로 평가될 것“(1면) file eknews21 2014.07.06 2060
7587 독일인구 20%이상, 이주배경 가져(1면) file eknews21 2014.07.06 1692
7586 수천명의 독일 의사들, 후계자 없어 file eknews21 2014.07.06 3215
7585 OECD 보고서: 독일, 건강관련 비용 너무 높아 file eknews21 2014.07.06 2562
Board Pagination ‹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