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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국가 아르헨티나, 유럽연합 가입 희망?


남미에 위치한 아르헨티나가 최근 유럽연합 가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png

(사진 출처: der Postillon)


지난 31일자 독일 인터넷 언론 포스틸론의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가 브뤼셀에 29번째 회원국으로 유럽연합 가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크리스나 페르난데스 키르신너(Christina Fernandez de Kirchner)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유럽연합, 특히 독일을 항상 최상이라고 평가해 왔다라고 밝히며, „특히, 유럽연합의 국가들이 좋을때나 경제 위기와 같은 힘든 시기에도 협력하고 서로 돕는 모습을 아르헨티나 국민들이 감동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유럽연합 가입의사를 전했다. 그녀는 또한 이런 보호 우산속에 속하는 것은 어느나라나 원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아르헨티나의 유럽연합 가입희망을 강조했다.


더불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아르헨티나가 역사적으로 유럽의 여러 국가들과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어 유럽연합의 새로운 회원국으로 안성마춤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유럽연합에 다시한번 유럽연합 가입 신청서를 신속하게 처리해줄 것을 당부하며, 까다로운 유럽연합의 가입조건들에 대한 논의는 일단 검토후 시작하자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13 만에 다시 국가부도 상황에 놓인 상태로, 미국 헤지펀드 채권단과의 협상 마감일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해 채무불이행 상태에 이른 상태다. 남미 3 경제대국 하나인 아르헨티나가 디폴트에 빠지면서 세계 금융시장에 미칠 파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위험요소가 이미 시장 대부분에 반영돼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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