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베를린의 소년으로 변신!
엑소(EXO)가 독일에서 보낸 특별한 시간을 만날 수 있는 포토북 ‘DIE JUNGS(디융스)’가 오는 18일 출시된다.
엑소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이번 포토북은 독일어 ‘DIE JUNGS(디융스)’가 ‘소년들’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듯이, ‘소년’을 콘셉트로 독일 베를린의 집, 거리, 운동장 등 이국적인 경치를 배경으로 촬영한 엑소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이번 포토북은 EXO, EXO-K, EXO-M 등 총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멤버 전원의 모습을 담은EXO 버전에는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이 담긴 DVD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엑소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하기에 충분하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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