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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응급 환자들 대기 문제 심각해
 

수 천명의 응급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직원과 침대 수의 부족으로 병원 에 입원을 못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영국 유력 일간 가디언지는 지난 해 300,000명 가까이 이르는 환자들이 응급 시설 밖에서 대기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279,200대의 응급 차량이 30분 이상 지연되었고 30,600명 이상이 1시간 이상 대기해야 했다고 영국 노동당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영국 노동당은 직원과 침대 수의 부족으로 인해 응급 요원들이 환자들을 A&E로 인계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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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대변인은 " 생사를 넘나드는 위급 상황일 때 긴 이양 시간은 절대적으로 용납할 수가 없다"고 밝히면서 현재 작년 겨울보다 3분의 1정도 대기 시간을 줄이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더욱이 보건부는 올해 구급차를 위한 £28 million의 기금이 NHS로 전달된 것을 포함해서 추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잉글랜드의 NHS 여성 대변인은 "어떤 경우에는 병원으로 이송해 환자의 상태를 안정시키기 전에 우선 구급차 안에서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올바른 상황일 때가 있다."고 말하면서 " NHS가 응급차를 그저 수송 서비스를 위한게 아닌 이동하며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가디언 전재 >
영국 유로저널 김동완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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