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명문 사립학교가 주목하고 있는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


영국 옥스브리지, 최 상위권 명문대 및 ,치대 합격 신화를 만든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 한영호 원장을 만나다. 


최근 몇 년 동안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에서 많은 학생들을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및 영국 최 상위권 명문대 와 의,치대 합격을 시키는 숫자가 늘어나고 있어 학부모님들과  심지어, 영국 내 사립학교에서도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14년에도 약속한 듯이 케임브리지 3, 옥스퍼드 3, LSE 2, , 치대 3명 그 외 영국 TOP 10 11명이라는 전원 영국 TOP 10의 경이로운 실적을 만들어 낸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 한영호 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완벽한 합격신화의 비결과 교육 철학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직접 들어 보도록 한다.


한영호 원장.bmp.jpg


유로저널: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에 대해 소개 바랍니다.


캠브리지.jpg


한 원장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은 영국 본사(케임브리지)와 서울지사를 운영되고 있으며, 기존 유학원 업무 외 영국 모든 보드 및 과목을 영국 본사 및 서울지사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선생님은 영국 명문대 출신 및 피드백이 우수한 강사진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명실공히 영국 교육 최고의 교육원이라 소개 드립니다.

 


유로저널: 간단히 원장님 소개바랍니다.


한 원장


1998년에 30세 나이에 영국 유학을 시작하게 되었고, Imperial College에서 학부를 마치고, 석사를 건너 뛰어 바로 University of Cambridge 에서 2006년에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 3년정도 연구원 생활 후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유로저널


3년전부터 영국 옥스브리지 및 의,치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는데, 어떤 Know-how 가 있으신지


그 외 다른 비결이 있는지? 부탁 드립니다.


한 원장


옥스브리지 한인 합격생들은 1년에 약 20여명 내외로 그 중에 반은 한국 특목고 및 다른 나라에서 오는 경우이며, 반 정도는 영국 유학생으로 보시면 됩니다. 영국 유학을 하는 수 많은 한인 학생들의 합격 비율을 아주 작은 수치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학생들을 명문대에 합격시킬 수 있는 교육적 방법을 개발하고자 많은 노력의 결실 중에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학습법선생님들과 학생들과의 호흡할 수 있는 공부 방법” “체계적인 성적 관리를 경험하면서 보통 학습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도 옥스브리지에 합격할 수 있는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24시간 관리를 하는 “CEC만의 관리시스템으로 운영되면서 주중 및 주말에서 항상 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든 시스템입니다. 그 결과, “CEC 기숙사학생들은 전원 영국 영국 TOP 4 대학 합격시킬 수 있었으며, 그 외 다른 중요한 학습관리 중에 매월 1CEC TEST를 도입하면서 학생들이 서로간의 경쟁과 좋은 결과를 받기 위한 노력이 약 7-9개월간 지속됨으로 자연적으로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나, 두려움이 없어 크나큰 도움으로 더 많은 개인적인 학습 발전을 거듭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생활이 2-3년 지속됨으로 공부하는 습관이 길러져 아직 CEC출신중에 대학에서 퇴학당한 학생이 한 명도 없다고 자부합니다영국 대학 졸업하기 힘들다는 것은 공부가 어려워서가 아닌, 본인 스스로가 관리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지런함과 본인 스스로의 관리가 몸에 베어 있다면 대학 졸업 후 사회 생활도 좋은 결실로 이어질 거라 확신을 합니다.

 

 

유로저널


원장님께서 직접 강의를 한다고 하는데, 어떤 과목을 가르치고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한 원장


저는 유학과 동시에 아르바이트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KS, GCSE , A-Level, IB Maths, Physics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이 약 16년 정도된 것 같습니다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모든 Exam Boards (Edexcel,OCR,AQA,OCR MEI,WJEC) 등 모두 경험을 하면서 각 보드 마다의 장 단점과 중요 Points , 학생들이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경험으로 학생들에게 강의를 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능률과 성적 향상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모르는 부분을 부분을 찾아내어 체계적으로 공부 할 수 있게 학습계획을 같이 세우고 확인 하는 과정을 거친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가끔 제자 중에 원장님은 점쟁이라는 말을 하는데, 시험 전 총 정리하면서 예상 문제를 감각적으로 말한 것이 아주 많은 부분에서 시험에 출제된 것 같습니다. 학교마다 과목별 시험 보드가 다릅니다. 어떤 보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보드에 맞는 학습으로 진행해야 좋은 결과가 있다고 봅니다. 그 다음은 얼마나 집중해서 체계적으로 공부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좌우된다고 생각됩니다.

 

유로저널: 


영국 현지에 유학생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명문대에 입학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지?


한 원장: 


명문대 입학을 위한 부분은 당연히 열심히 공부를 열심히 하는 방법만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 교육을 잘 알고 공부를 해야 하며, 체계적인 학습계획과 규칙적인 학습 습관이 중요합니다


명문대 지원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AS점수이며, 100점에 가까운 A를 목표를 해야 됩니다. 90점초반의 점수에 만족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케임브리지의 경우 Grade가 아닌, Score를 보기에 높은 점수를 받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은 옥스브리지 인터뷰도 잘합니다. 그리고, 시험 결과 후, 영국 교육전문가와 본인의 점수에 맞는 학교 선택 또는 College 선정 및 학과, 자기소개서 등 확인하면서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여러 경험으로 볼 때, 이미 나온 성적은 변할 수 없지만, 성적 발표 후 얼마나 대학 지원을 잘 준비하냐에 따라 대학의 순위는 올라갈 수있습니다.

 

유로저널


오랜 영국 유학생활 및 교육분야에 경험한 분으로, 영국 유학의 장, 단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한 원장: 


영국의 가장 큰 장점은 미국과 달리 짧은 학위과정과 희소성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학부 3년과 석사 1년으로 약 2년의 학위 과정을 뛰어 넘을 수 있어 비용적인 측면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한국의 경우 모든 남자는 약 2년이라는 국가적인 의무인 군 복무를 생각한다면, 영국에서 짧은 유학이 사회에서 나가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박사 학위 이후 미국의 경우, 1년에 하버드 박사 출신이 40명 이상이며, 옥스브리지의 경우 10명 이내로 취업시에 경쟁력이 있을 수밖에 없으며, 유럽에 전문가적인 부분에서도 그 가치 이상의 경쟁력을 가지게 되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10여년전만 해도 영국의 유학생들이 많지 않아 인적 Network 형성이 어려운 점이 있었으나, 지금은 많은 영국 졸업생들이 공직 및 대기업, 해외글로벌기업 등 중책의 위치에서 일을 하고 있어 단점이 이제는 장점으로 이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유로저널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및 학부모님이 유학 결정 전 주의사항이 있다면?


한 원장: 


유학을 결정하게 되면 많은 부분에서 정보를 파악하고 내 아이에 맞는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학교 선정 및 가디언 등 우선적인 선택에 대한 많은 유학원의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디언의 경우 대부분 영국 교육과 무관한 분들과 관리를 한다든가, 비 전문 교육관련 유학원 (어학원 등) 과의 계약으로 많은 학생들이 1-2년 정도의 시행착오를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시간적, 금전적인 손실 외 어린 나이에 혼자서 많은 어려움을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저희 CEC학생들의 경우도 30% 정도가 타 유학원, 어학원 및 개인 가디언에 관리를 받다가 다시 재수를 하는 경우가 아주 많은 case 가 있어 유학 전 학생 및 부모님께서 여러 유학원의 경험 및 인터넷 정보를 파악 후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유학생들을 하나의 상품의 가치를 생각하는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저희의 경우, 유학을 오게 된다면, 힘들다는 것부터 사실적으로 모든 부분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부분이 부모님과 학생과 저희와 믿음이 생겨 가족적인 분위기, 내 조카처럼 모든 일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카더라 통신이라는 비 전문가적인 경험에서 오는 누가 00라더라는 정말 참고로만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런 정확한 정보가 아닌 경우, 영국의 특수한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 잘못 해석으로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어 항상 전문가에게 확인하고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유로저널:  


현재 영국 유학생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한 원장: 


영국에 유학을 올 수 있는 기회가 바로 학생들에게 인생에서 주어진 첫 번째 인생의 전환점이라 생각한다면, 하루 하루 아까운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한국의 어려운 IMF 시절에 유학을 하게 되어 혼자만의 약속을 하듯, 아침에 일어나자 말자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계획하고 저녁 자기 전 아침에 계획을 실천 했는지? “ 확인하는 습관으로 생활했습니다. 처음에는 힘이 들었지만 그 습관은 아직도 실천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행동을 하는 자세를 가지고 생활한다면, 명문대 합격 및 글로벌 친구들과의 관계가 미래의 내 자산이 될 겁니다.

 

 

유로저널:


마지막으로, 한영호 원장님의 교육사업과 개인적인 미래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한 원장: 


지금의 교육사업은 수 십 명에게만 주어진 혜택이라면, 보다 많은 영국 유학생들에게 혜택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유학 고급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유학의 첫 단추가 잘못되어 힘든 유학생들에게 새로운 로드맵을 주고자 노력할 것이며, 설립이래, “ 유학 무료정보 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보다 많은 유학생들에게 시행착오 없는 유학의 멘토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CEC의 졸업생 및 현재 교육생으로 있는 제자들이 자기 자신의 유학의 성공이 아닌, 유학의 도움이 되어주신 학부모님과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다면, 개인적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2년전 인터뷰 때 저의 미래에 대한 계획은 한국과 영국에 학교 설립하여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유학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적 평등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 저의 미래적인 계획입니다.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강인덕 전)통일부장관을 만나 향후 남북관계가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6.20 2567
공지 유럽전체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전하는 동반성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5.08 2877
공지 유럽전체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의 저자 이찬구 박사를 만나 듣는다. file eknews02 2018.09.25 19797
공지 유럽전체 유럽총련 회장 선거에 출마한 유재헌 후보를 만나 향후 유럽 한인들의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 file 편집부 2018.02.28 17543
공지 유럽전체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의원(4선), '서울,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file 편집부 2018.01.17 25128
공지 유럽전체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17.10.24 27371
공지 유럽전체 국제독립연합회를 설립한 박조준 목사을 통해 그 방향을 직접 듣는다 file eknews03 2017.10.17 26525
공지 유럽전체 조규형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특보 재외동포 정책 관련 인터뷰 file eknews 2017.04.25 25415
공지 유럽전체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이자 통일 한국을 준비하고 있는 고양시의 최성 시장을 통해...듣는다. file eknews 2016.11.28 29248
공지 유럽전체 여권의 차기 대권 강력 후보로 등극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로부터 국정 현안을 듣는다 !!! file eknews 2016.10.26 27687
공지 유럽전체 “그리스도를 위한 나그네”인 성 콜롬반 외방 선교회 한국 진출 80주년, 휴 맥마혼 신부를 만나다 file eknews20 2013.10.31 32966
공지 유럽전체 김문수 경기 도지사를 만나서 대한민국에서 예측 가능한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10.21 35754
공지 유럽전체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진단하는 2013년 한국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09.10 36534
공지 유럽전체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간 기업 지원 과 문화교류 등에 앞장서는 조현 주오스트리아 대사를 만나 file eknews 2013.04.25 43072
공지 유럽전체 아일랜드DIT공립대학 국제학생처장을 만나다 file eknews 2013.02.19 36573
공지 유럽전체 장애자 올림픽(패럴림픽)에 사상 첫 출전한 북측 선수단 김문철 대표 단장 단독 인터뷰 file eknews 2012.09.09 38052
공지 유럽전체 주벨기에와 유럽연합의 김창범 대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9.06 37675
공지 유럽전체 충남 도민들 위해 각종 정책 쏟아내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안 희정 지사를 만나서.... file eknews 2012.04.26 36182
공지 유럽전체 세계 초대형 여의도 순복음 교회 황무지에서 일궈낸 조용기 목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3.21 37962
공지 스위스 스위스에서 조명 받고 있는 디자이너 이영은씨를 만나 file eknews 2011.10.17 83324
공지 유럽전체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 국정현안 전반과 내년 대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밝혀 eknews 2011.08.25 39845
공지 유럽전체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재유럽 한인들에게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에 협조를 호소한다 file eknews 2011.05.17 41632
공지 유럽전체 현각스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10.11.03 41441
공지 유럽전체 21세기를 여는 비전의 지도자,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 file 유로저널 2009.08.03 43585
공지 유럽전체 '박카스 신화창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기업 경영철학을 유럽 한인 차세대에 전한다 file eknews 2009.07.29 44124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브뤼셀-수도 정부의 베느와 쎄렉스(Benoit Cerexhe) 경제부장관과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09.03.25 16706
공지 영국 김치를 좋아하는 국회의원 에드워드 데이비(Edward Davey)와 함께 file 한인신문 2008.08.20 37961
공지 영국 한국 여성 골퍼들을 좋아한다는 로라 니콜슨 경찰서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08.05 37608
공지 영국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킹스톤 시장 데이빗 베리와 함께 한인신문 2008.07.30 39025
공지 독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맡고 있는 한국최초의 맹인박사 강영우 차관보 file 유로저널 2008.02.28 16432
공지 영국 한국과 웨일즈 잇는 무지개를 보았다, 글로벌 브랜드 MCM(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의 경영 철학을 전한다 file 한인신문 2008.02.18 14267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제1당(MR) 창립 정치계 거목, 다니엘 뒤캄 (Daniel Ducarme)으로부터 유럽 정치를 배운다 file 유로저널 2007.05.31 15159
52 영국 한국과 영국의 창조산업 어떻게 다른가 <김갑수 런던 한국 문화원장 인터뷰> file eknews 2013.12.29 7793
51 유럽전체 우리의 영원한 친구, 윤항기 가수와 함께 흰눈이 내리는 남산자락에서 행복한 취재 시간을 가지다 file eknews 2014.01.20 6852
50 독일 송순이 원광디지털대학교 학위수여식 file eknews05 2014.03.11 5880
49 유럽전체 (주) 아이쏠 - 벤처기업의 선두주자 / 눈보호, 시력회복, 눈운동 file eknews 2014.03.31 6021
48 유럽전체 HNH (Holistic natural herb medicine) 의학 연구소 소장, 안규상 한의학박사 file eknews 2014.05.12 7164
47 유럽전체 런던 아시아 하우스, 베니스 치니 재단에 초대된 `안무가 조용만 file eknews 2014.06.10 5942
46 유럽전체 21C 세계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 DGIST 신성철 총장으로부터 한국 과학기술의 새로운 교육 철학을 듣는다 file eknews 2014.07.21 7442
45 유럽전체 군민 행복 시대 기약하는 전남 보성 이용부 군수와 함께 보성 녹차 향 느껴본다 file eknews 2014.09.22 6597
» 영국 영국 옥스브리지, 최상위권 명문대 및 의치대 합격 신화 만든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 한영호 원장과 함께 file eknews 2014.09.30 8213
43 유럽전체 참교육이어야 하고, 백년지대계라야 한다. file eknews 2014.12.16 4859
42 유럽전체 유럽연합 교육감사로 일하고 있는 평생 교육자, 루디.숄락트씨를 만나서 file eknews 2014.12.17 5505
41 프랑스 프랑스에서, 프랑스인들과 외치는 독도는 우리 땅, 무도인 이강종 file eknews10 2015.04.14 5586
40 프랑스 프랑스 한인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목소리, 정춘미 재불한인여성회 회장 file eknews10 2015.05.26 5520
39 프랑스 파리의 든든한 공증 번역 통역사 박무영 file eknews10 2015.06.16 9787
38 유럽전체 FRANC MASONNERIE(프리 메이슨 단체)의 이념과 실체를 알아본다. file eknews 2015.06.30 6442
37 프랑스 와인으로 만나는 즐거운 프랑스, 와인 전문가 김성중 file eknews10 2015.07.07 5700
36 영국 ‘킹스톤, 한국을 환영하다’를 기획한 John Elsom, 전혜정 프로그래밍 디렉터와 함께 file eknews03 2015.07.21 10465
35 프랑스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의 한글교육, 파리 한글학교 함미연 교장 file eknews10 2015.08.25 6012
34 프랑스 2015년 제 17회 재외동포문학상 소설부문 대상 수상자 김소희씨 인터뷰 file eknews10 2015.10.09 6326
33 프랑스 진정한 가스트로노미의 미래를 부탁해, 셰프 용석원 file eknews10 2015.11.30 7409
Board Pagination ‹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Next ›
/ 4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