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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뒤플로, 2017년 대선 출마 질문에, "조력자들 있다"라고 밝혀



전 주택부 장관이자, 유럽 녹색당 사무총장이었던 세실 뒤플로가 2017년 대선 출마에 관한 질문에서, 자신과 동료들에 대한 깊은 신뢰를 나타냈다. 


그녀는 정치권 잡지인 Charles과의 비디오 인터뷰에서, "장관으로서 나는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아주 잘 이해하고 있었다, 


나는 종종 내가 다른 이들보다 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 주변의 사람들이 나를 지탱해 주었다"라고 말하며, 자신에게 2017년 대선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들이 있음을 밝혔다. 


그녀의 조력자 중 한사람인 노엘 마메르는, 세실 뒤플로 보다 앞선 Charles과의 인터뷰에서, "세실 뒤플로는 아마 2017년 대선에 출마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그녀 외에 더 나은 인물이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밝힌바 있다.


세실 뒤플로는 대선출마에 대한 생각을 가시적으로 드러내며, "정치권에서의 삶은 늘 변동적이며, 늘 사건들이 있다. 


그러므로 항상 준비된 채로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전에는 조력자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며, 자신에게는 대선을 위한 조력자들이 있다"라고 밝혔다.


녹색당 내부의 몇몇 당원들은 이미 2011년부터 «cecileduflot2017.fr» 와 «duflot2017.fr» 의 도멘을 예약하는 등 뒤플로의 대선 출마에 대한 분명한 관심과 의지를 보이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39%의 프랑스인들이 전 주택부 장관으로서의 세실 뒤플로를 좋은 좋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상원의원이고, 같은 유럽 녹색당인 뱅상 플라세에 대해서는 17%만이 좋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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