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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극단주의 합류 독일인, 급격히 증가


독일 정보기관에 의하면, 극단주의 조직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와 이라크로 떠나는 이슬람 독일인이 550, 180여명은 독일로 귀국했으며, 60명은 사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jpg 

(사진 출처: Frankfurter Rundschau)


지난 23일자 프랑크푸르트 룬트샤우의 보도에 따르면, 이슬람 극단주의에 합류한 독일인중 최소 6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IS 가담을 위해 독일을 떠나는 독일인의 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S 이라크와 시리아 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미승인 국가로 2004 알카에다로부터 충성을 맹세하고 창립한 테러조직이다.


독일 내무장관 토마스 마찌어러(Thomas de Maziere) 방송 인터뷰를 통해 독일을 떠나는 이슬람 극단주의 독일인의 수가 며칠간 450명에서 550명으로 증가했음을 알리면서, "이라크로 출국한 대부분의 극단주의자들은 다른 곳이 아닌 독일 사회 내에서 급진주의화 되었다" "독일내에서 이를 억제할수 있는 예방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강조했다.


마찌어러 장관은 출국자와 별도로 독일내에서 잠재적인 위협이 있는 인물 230여명을 주목하고 있다 전하며, „이들 관찰 대상자들이 국내에서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 역시 높을수 있다는 것을 부정할수 없다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덧붙였다.


독일 정보기관장 한스 게오르크 마센(Hans Georg Maassen) 60여명의 독일인들이 사망한 것은 슬픈일이라고 표명했다. 독일내 테러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마센은 독일은 미국, 영국, 프랑스를 포함한 서방세계와 같은 배를 타고 있으며, 독일에도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에 의한 테러가 발생할 있다는것을 배제할수 없다 전제 하면서, 독일 정보기관은 이를 막기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할 것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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