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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3:7-17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서 이루신 구원을 삶...
by 유로저널 / on Nov 23, 2010 22:42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3:7-17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서 이루신 구원을 삶 속에서 누리며 살아간다. 감사하면 구원받은 확신, 말씀에 대한 확신, 응답에 대한 확신 등 영적으로 견고해 지게 되고 또 감사할 때 삶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또한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가득차게 된다. 그러나 감사가 사라지면 믿음으로 얻은 구원을 삶 속에서 경험하지 못하게 된다. 감사는 우리를 복되게 하고 세상을 축복하는 통로이다. 어떻게 감사할 수 있을까요? 골로새서 3장은 범사에 감사하기를 가르치면서 옷을 비유로 어떻게 감사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신다. 첫째 옛 사람의 옷을 벗어버림으로 감사할 수 있다.(8) 우리에게는 감사하지 못하게 막는 장애물들이 있다. 옷으로 비유하면 5가지인데 이것을 벗어야 감사할 수 있다. 1. 분과 분노의 옷이다. 분은 안에서 끓어오르는 증오의 태도, 발전하면 외적으로 폭발하여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 2. 악의의 옷이다. 악의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고자 나쁜 마음을 품는 것을 말함 3. 훼방의 옷이다. 훼방은 상대방이 없는 곳에서 좋지 못한 말로 상대를 비방하는 것임 4. 입의 부끄러운 말의 옷이다. 상대방 앞에서 치욕적인 말로 상대방을 모욕하는 것 5. 서로 거짓말하는 옷을 벗어야 감사할 수 있다. 둘째 새 사람으로 옷을 입음으로 감사할 수 있다.(12절) 1. 긍휼입니다. 긍휼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다.(벧전 3:8)=예수님의 마음이다 2. 자비입니다. 자비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을 말한다 3. 겸손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기의 분수와 위치를 분명히 아는 것이다. 4. 온유입니다. 온유는 길들임을 받아 순하고 부드러운 태도를 말한다 . 진정한 온유는 하나님께 길들임을 받은 것을 말한다 5. 오래참음입니다. 인내는 상대방의 부당한 처사에도 함부로 분노하지 않는 생활태도이다. 셋째 용납과 용서의 외투를 입을 때 감사할 수 있다. 사람들과 관계에서 내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죄의 문제에 접할 때 감사를 잃어버릴 수가 있다. 이러할 때도 감사하기 위해서 1. 용납의 옷을 입자. 사람들과 만날 때 죄는 아닌데 다를 때 입어야 할 옷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죄는 아니나 내 기준이 아닌 것은 용납할 때 감사할 수 있다. 2. 용서의 옷을 입자. 죄를 지었을 때 입어야 할 옷이다. 3. 사람의 띠를 묶어라. 사랑은 허물을 덮고 오래 참는 것이다. 결론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가 없다. 감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믿음의 표현이다. 대부분 믿음이 적을 때 가장 큰 갈등이 헌금 문제이다. 하나님은 감사와 자원함으로 드리는 손길을 기뻐하신다. 감사는 우리를 복되게 하고 세상을 축복하는 통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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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김용복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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