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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죄의 마지막 결과는 지옥의 형벌입니다.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분리 인간의 죽음에는 영혼의 죽음과 육체의 죽음 두 가지가 ...

by 한인신문  /  on Aug 26, 20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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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죄의 마지막 결과는 지옥의 형벌입니다.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분리

인간의 죽음에는 영혼의 죽음과 육체의 죽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눅 9:59,60)
위의 이야기를 보면, 예수님은 먼저 자기의 죽은 부친을 장사하길 원했던 제자에게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죽은 자가 어떻게 죽은 자를 장사할 수 있습니까? 여기서 앞의 죽은 자는 영혼이 죽은 자이고, 뒤의 죽은 자는 육체가 죽은 자라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을 소멸로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죽음을 분리로 보십니다.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눅 15:24)
위의 말씀을 보면 아들은 다만 아버지를 떠났을 뿐인데 아버지는 죽었다고 표현했습니다. 즉, 죽음이 아버지와의 분리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매우 심각한 죄의 결과입니다. 죄로 인해 영원한 세계에서 하나님과 분리된다면 어디서 영원을 보내야 되겠습니까?

지옥은 영원한 고통이 있는 곳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 20:12~15)
사도 요한은 위와 같이 죄인들의 최후에 영원한 불못의 심판이 있음을 명백하고 심각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불못의 심판 곧 지옥은 죄의 가장 무서운 마지막 결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옥에 갈만큼 큰 죄를 짓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죄인의 상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죄인은 단순히 살인이나 간음 등의 죄를 지은 자연인이 아니라, 하나님을 영원히 대적하는 마귀의 자녀라는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마귀가 받는 심판과 똑같은 심판을 죄인들도 똑같이 받는 것입니다. 사실 불못의 형벌은 하나님과 같은 영원히 죽지 않는 영체를 가진 타락한 천사들을 영원히 벌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겔 28:18)
하지만 인간들이 사단을 좇음으로 함께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죄인에게는 영원한 지옥의 저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죄인들이 가야 할 지옥에 대해 여러 번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옥은 실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 지옥의 고통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치듯함을 받으리라.”(막 9:43~49)
참으로 지옥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끔찍한 고통이 있을뿐더러 더욱 심각한 것은 그 고통이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은 교회를 다니든 다니지 않든, 죄인의 상태에 결코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죄를 해결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율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은 시리즈로 www.londongoodnews.com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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