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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05:19
병실 부족으로 하루 평균 300건 수술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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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부족으로 하루 평균 300건 수술 미뤄져 국민보건서비스(National Health Service) 병원의 치료용 침대가 턱없이 부족해 연말 기준 하루 평균 300건의 예약된 수술이 취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The Independent는 The Sunday Times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치료용 침대가 부족해 12월의 첫째 주와 둘째 주 같은 경우 외과 전문의들은 예정돼있던 3,113건의 대기수술을 연기해야만 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으로 311건이다.
이는 재정적으로 허덕이고 있는 국민보건서비스가 제공하는 의료의 질에 대한 우려에 따르는 것이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 조지 오스본(George Osborne) 영국 재무장관은 최근 연설을 통해 보수당은 총 20억 파운드의 추가재정을 국민보건서비스 투자에 할당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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