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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18:13
러시아 관광객, 영국 관광소비 28%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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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방송(18일)에 따르면 루블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소득이 높은 러시아인들 마저 해외관광을 하며 소비하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 실제로 루블화의 가치가 50% 하락하면 해외에서 소비를 할 때 두 배 이상 비싸게 지불하는 부담을 지게 된다. 이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관광객은 비-유럽연합 국가 중 영국 내 상위 5번째 안에 드는 해외 소비자들이었다. 하지만 루블화 가치하락으로 인해 이들의 소비는 줄었고 현재 상위 10위권 밖으로 소비순위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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