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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Cadet, 진짜가 되기위한 로봇


982 프랑스04.jpg


프랑스 카데(France Cadet)에서 로봇공학과 누보미디어를 결합한 전시회를 선보인다. 예술과 과학을 넘나드는 카데의 전시회는 과학기술의 한계와 문제점들을 폭넓게 드러낸다. 

프랑스 카데는 인간 육체의 기능과 사유, 감정, 인간과 기계의 소통에 질문하며, 생생함과 인공성, 애로틱과 로보틱, 내부와 외부, 현실과 비현실이 뒤섞인 세계를 보여준다. 


일시: 1월 30일~7월 25일까지

장소: 20 Cours St-Vincent 92130 Issy-les-Moulinea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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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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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공예(Arts et Métiers) 박물관에서 E=MC215 스트리트 예술가인 215 (Christian Guémy)의 전시회를 연다. 프랑스 태생인 크리스티앙 제미는 2007년부터 길거리 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파리에서 25미터 길이의 벽에 그림을 그리거나, Nationale역에 고양이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2013년에는 인종차별을 거부한 법무부 장관 크리스티앙 토비라를 스텐실 기법으로 그려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텐실 기법으로 그린 35명의 연구들이 선보인다. 연구자들의 새로운 과학적 시선과 그들의 일상을 주제로 삼았다. 


일시: 1월27일~4월19일까지

장소: 60 rue Réaumur 75003 Paris 3e 

요금: 6,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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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스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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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스크롤'은 인터넷 탐색의 방식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들이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연장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풍요로움과 실망감이 뒤섞인 감정을 만들어 내는. '무한스크롤'은 또한 종종 정지된 이미지들을 만들어 낸다. 이 전시는 오늘날 이미지들의 존재성과 그들의 지속방식에 대한 고찰을 이끌어 낸다. 


일시: 1월24일~3월28일까지

장소: 1 rue Jean Jaurès 93130 Noisy-le-Sec 

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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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서의 바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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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는 르네상스 시대에 가장 널리 알려졌던 곳이다. 미켈란 젤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단테와 같은 당대 최고의 거장들이 이곳에서 활동을 했다. 또한 이곳은 이탈리아 바로크 양식중 풍경화로 중요한 장소이기도 했다. 파리보자르의 "피렌체에서의 바로크" 전시회를 통해 16세기말과 17세기초의 당대의 특징적인 데생들을 감상할 수 있다. "피렌체에서의 바로크"전시회에서는 또한 당대의 정치적 예술적 맥락과, 메디치가의 축제 그리고 예술가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조명한다. 

일시: 1월27일~4월17일        평일 13h~18h, (토,일휴관) 
장소: 14 rue Bonaparte 75006 Paris  
요금: 3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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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의 성찰
 982 프랑스02.jpg
오르세 박물관에서 '7년간의 성찰'을 소개한다. 이 전시회는 오르세 박물관이 지난 7년간 수집한 주요 작품들로 이루어져있다. 총 100여점의 작품들이 대중들에게 공개된다. 특히 추천되는 작품들은 나비파인 모리스 드니Maurice Denis, 피에르 보나르Pierre Bonnard 그리고, 에두아르 뷔야르 Édouard Vuillard의 작품들이다. 또한 이탈리아의 볼디니Boldini 그리고 젝킨Zecchin의 유화들 제롬Gérôme의 조각들, 뷔른 존Burne-Jones의 장식융단, 그리고 드가Degas의 파스텔화가 있다. 

일시: 2월22일까지       평일 9h30~18h, (월요일 휴관) 
장소: 1 rue de la Légion d'Honneur 75007 Paris
요금: 11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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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위고(Pieter Hugo), 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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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카르티에 재단에서 준비한 피터위고의 사진전 "Kin"은 사회와 현실의 이상을 분리시키는 단절을 돌아본다. 
남아프리카 출신의 사진작가 피터위고는 이 전시회에서 남아프리카인들이 가진 정체성의 복잡성을 초상화와 풍경, 그리고 죽어버린 자연 등을 통해 펼친다. 

일시: 1월14일부터 4월26일까지
장소: 2 impasse Lebouis 75014 Paris 
요금: 7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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