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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7 00:06
통계청, "영국인 5명 중 1명, 술 아예 안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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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영국인 5명 중 1명, 술 아예 안 마셔" 술을 아예 마시지 않는 영국인(teetotalers)들이 늘고 있다는 통계조사가 발표됐다. 주로 젊은 층과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 중심으로 이 현상이 돋보였다.
이는 2005년 이레 19%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현상의 변화는 16-24세 젊은 성인 층이 이끌었다. 이 층에 속한 젊은 영국인들 중 술을 아예 마시지 않는 비율은 2005년과 2013년 사이 40% 이상 늘었다.
영국 내 2011-2012년 사이 음주로 인해 병원을 찾은 환자의 수는 100만명이 넘었고 잘못된 음주습관으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 영국의 공공의료서비스(National Health Service) 예산이 매년 35억 파운드에 이른다고 이 일간지는 보도했다.
조사가 진행되기 1주일 전 다른 지역에 비해 이 두 지역의 성인 3명 중 1명은 폭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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