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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7 06:33
프랑스, 1월 회사창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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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월 회사창업 감소 사진출처:L'Express전재 프랑스에서 지난 1월 회사 창업의 수가 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Le Figaro)에 의하면, 이는 최근 3개월간의 증가세 이후 하락한 것이다. 프랑스 국립통계 연구소 (Insee)는 1월의 회사 창업수가 43,224개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20명 이하의 소규모 회사(micro-entrepreneurs)들은 1,2%상승하여 23,008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을 포함한 지난 3개월간의 전체 창업수는 전년도의 같은 기간동안과 비교해(2013년 11월,12월,1월) 1,6%감소하였다. 반면 자영업형태의 회사인 auto-entrepreneur는 2%상승 하였다. Insee는 이번 하락의 주원인이 건축업과 상업 종목의 창업이 주요하게 줄었기 때문인것으로 밝혔다. 지난 1년동안 누적된 회사 창업율은 0.9%가 상승하였다. 상승이유로는 협회형태의 회사들이 많이 창업되었기 때문이다(3,7%상승). 반대로 일인기업(entreprise individuelle)들은 완만하게 줄어들어 0,2%가 감소하였다. 2015년 1월, 지난 1년간 누적된 회사 창업의 절반가량은(51%) 20명 이하의 소규모 회사(micro-entrepreneurs)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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