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그리니의 명상이야기
2015.02.23 01:32
사람은 무엇을 먹고 사는가
조회 수 2123 추천 수 0 댓글 0
사람은 무엇을 먹고 사는가 의식주에서 식食의 비중이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그 의식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우리 방식만을 고집할 수도 없게 되었지요.
먹거리의 귀중함을 우리는 몸으로 느끼나 봅니다.
바로 주인의 정성에 감복해서일 것입니다.
어디서인가 어느 스님께서 일년에 한 달 정도는 단식을 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제 무릎을 친 적이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종교관에 의해서도 하시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도 음식의 고마움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또한 자신의 몸에게 쉴 시간을 주면서 나쁜 기운을 배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같습니다. 무리는 금물이며 3일에서 일주일 이런 식으로 시작을 해서 조금씩 더 늘려나가 것이 방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마음이 고플 때는 먹어도 먹어도 허전하고 배가 차지 않습니다.
또한 본인의 문제를 안다고 하더라도 어떤 방법으로 해결을 할 것인지요.
끊임없이 자신을 진화시키기 위해 무언가를 항상 갈망하고 있답니다.
만약 음식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결국 육체적인 비만으로 이어지겠지요. Grinee, Lee
Category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