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2015.02.24 22:01
65세 이상 영국인, "영국 살기 나빠졌다"
(*.185.2.43) 조회 수 2330 추천 수 0 댓글 0
65세 이상 영국인, "영국 살기 나빠졌다" 영국 장년층의 대부분이 영국이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살기 더 나빠졌다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업체의 관계자인 캐롤라인 아브라함스(Caroline Abrahams)는 “이 설문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의 영국인들의 1/3이 영국이 지난 1년간 살기에 더 나빠졌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그렇게 놀라운 결과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문에 나오는 기사의) 헤드라인에서 간혹 수입이 높은 소수의 영국인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는 모습이 보여지는데 이로 인해 60대, 70대, 80대의 수많은 영국인들의 현실적인 삶은 그렇게 장미 빛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들은 미래에 대해 항상 고민을 하고 걱정을 한다”고 덧붙였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