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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22:02
잉글랜드 북동지역, 자살률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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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북동지역, 자살률 가장 높아 잉글랜드 북동지역의 자살률이 2013년 다른 지역과 비교 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지역의자살률은 특히 남성인 자살자 수가 크게 늘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중 잉글랜드 지역에서 4,722건의 자살행위가 있었으며 이는 100,000명의 인구 당 10.7명이 자살한 것과 같다. 이와 비교했을 때 웨일즈 지역에서는 총 393건의 자살행위가 있었으며 이는 100,000명의 인구당 15.6명이 자살한 것과 같다고 통계청은 발표했다. 1982년 이레 웨일즈 지역은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했다.
또한 45-59세 남성의 자살 비율이 가장 높았다. 100,000명의 인구당 25.1명이 자살을 했으며 이는 1981년 이레 가장 높은 수치이다. 여성의 경우 45-59세의 자살률이 가장 높았으며 100,000명의 인구당 7명이 자살했다. 통계청은 "남성 자살률이 2007년 이후 크게 늘었으며 여성의 통계 같은 경우 상대적으로 일관됐다" 고 분석했다. 1981년 같은 경우 전체 자살자의 63%가 남성이었으며 37%가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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