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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15.03.03 02:41
새롭게 진행된 2015 코스테, '역대 어느 수양회보다 성공적'
조회 수 3794 추천 수 0 댓글 0
새롭게 진행된 2015 코스테, '역대 어느 수양회보다 성공적' 지난 2월 24일부터 3박4일간 유럽 유학생, 2세 수양회인 코스테(대표 한은선목사) 프랑크푸르트 국제수양관에서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Think of Jesus Intensily!)라는 주제로 열렸다. 화요일 오후 4시30분, 개회예배에서는 김영구목사의 '모세보다 탁월한 예수' 라는 제하의 설교로 은혜의 문을 열었다.
이어서 첫날 영성개발을 위한 저녁부흥회에는 이찬규목사의 '은혜의 비밀, 그 능력' 이라는 말씀을 통해 퍼즐인생의 3막3장까지 말씀을 증거했으며 큰 은혜가 임했다. 둘째날 밤에는 고기홍목사의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성령!' 이라는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는 반드시 성령의 동역이 따랐음을 증거하며 성령의 내제하심을 구할 것을 강론하여 큰 은혜를 끼쳤다. 셋째날 밤엔 임석순목사의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 는 말씀을 전했는데, 사도되신 예수님, 제사장되시는 예수님을 증거하면서 예수 안에서 깊이 생각하며 살아야 할 것을 강론하자 모두가 아멘으로 힘차게 화답했다.
일반특강으로는 서정인컴펙션대표의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 을, 최경규목사의 '목적이 이끄는 삶인가! 목적에 이끌리는 삶인가?' 라는 주제로, 이동훈목사의 '우리는 춤추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를, 김용복목사의 '십자가 복음' 김승천목사의 '딴 맘 먹지 말고 죽어라' 조봉희목사의 '극락의 하나님을 체험하는 행복' 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의 마음에 감동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 외 새벽기도에는 신승철목사의 '예수의 흔적' 원정훈목사의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꿈' 을 전했다.
2세세미나엔 이광렬목사가 전체를 기획 진행했으며, 어린이코스테는 안병기목사가 역시 기획 및 총진행을 맡았다. 중고등부 청소년세미나는 신승철목사와 이동훈목사가 맡았다. 전문성을 겸비한 선택세미나와 2세 세미나 그리고 여름성경학교를 방불케하는 어린이 코스테는 최고의 영성과 전문가들이 팀워크를 통해 역대 최고의 어린이 코스테가 되었으며, 중고등부 청소년 코스테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영성과 즐거움이 함께 어우러진 시간이었다. 동시에 목회자 특강 역시 목회의 현실과 이상을 좁혀 실질적인 목회와 선교에 큰 도움을 얻게 하였다.
유스 코스테
코스테 간사단
코스테 찬양
코스테 워십
어린이 코스테 폐회예배에서는 코스테부대표인 성원용목사가 나서 '위엣 것을 바라보라!' 는 설교로 모두의 마음에 감동을 안겼고 이어 코스테 대표인 한은선목사의 축도로 모든 집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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