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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17:37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 회고록 문고판 30만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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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 회고록 문고판 30만부 출간 사진출처: Le Figaro전재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의 전 동거녀이자 사실상 영부인 대접을 받았던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의 회고록 '지금 이순간에 감사해요'(Merci pour ce moment)가 이번에는 문고판 형태로 30만부가 발행된다. 발레리 트리에르 바일레의 회고록은 지금까지 60만3천부가 판매되며 2014년 프랑스의 모든 도서 부문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이런 기록은 단행본으로서는 흔하지 않은 기록이다.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Le Figaro)는 그녀의 회고록이 2014년의 성공에 힘입어, 5월 6일 문고판 형태로 약 30만부가 서점에 배포될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문고판에서는 새롭게 추가되는 폭로나 보너스 상품을 첨부하지는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의 짧은 서문이 추가될 예정이다. 그녀의 회고록은 2015년에 들어서도 여전히 베스트 셀러를 기록중이다. 업계에서는 신간 이후 추가로 발행되는 문고판의 경우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온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그녀의 회고록 문고판에서도 작년과 같은 엄청난 판매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그녀의 회고록은 해외에도 번역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의 회고록은 프랑스에서 광고 없이, 9월4일 깜짝 출간되어 지금까지 60만부 이상이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그녀는 프랑스에서만 책 수입으로 130만 유로를 벌어들였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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