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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0일 화요일, 본도르프 지역에서 통학버스가 도로에서 미끄러져 6미터 아래의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타게스샤우가 보도했다. 당시의 사고로 인해 25명의 어린 학생들과 버스기사가 부상을 당했는데, 이 중 4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에 있다고 한다.

사고의 원인은 기술적 결함 때문인 것으로 잠정 조사되었는데, 사건을 조사한 기술전문가는 버스의 제어 스프링이 부러져서 엔진작동을 더 이상 제어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러한 결함은 버스기사가 알고 있을 수가 없었으며, 막을 수도 없는 기술적 결함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 다만 명확하지 않은 점은 기술적인 결함 이외에 다른 사고의 원인이 있는가의 여부라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경찰은 다음 주에 전문가를 불러 다시 한 번 정확한 조사를 할 것이고, 버스의 탑승자들과 운전사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한다. 한편 이 사고로 인해 발생한 손해액은 약 10만 유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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